안녕하세요 대호부동산스토리 정대호입니다.
요즘 전세 때문에 고민이 많으시죠??
저도 일을 하면서 전세때문에 손님들을 맞춰드리지 못해서 고민입니다.
괜찮은 물건인데 융자가 있다든가, 터무니 없이 가격이 높다거나 ,
전세가격을 비싸게 주면서 가치가 적은 집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오늘 저의 포스팅은 융자 있는집에 전세로 들어가는 것에 대해서 해볼까 합니다.
융자 있는 집 괜찮은가??
융자 있는 집 괜찮은가??라고 말하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지요!!
융자 있는 집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기 때문입니다.
융자 있는 집의 상황 첫번째
융자있는 집에는 여러가지 상황이 있는데요!!
첫번째 상황은 대출금액이 적은 경우 입니다.
예로 1억원의 가치가 있는 집에 전세 6천만원 대출금 1천만원인 경우라면??
1천만원으로 경매를 넘길 만한 분들이 보통 많이 있지는 않아서 안전하다고도 생각 할 수 있습니다.
꼭 1천만원이 아니더라도 대출금액이 적은 것을 말합니다.
융자 있는 집의 상황 두번째
융자 있는 집 두번째 상황은 대출 금액이 어느정도 들어있는 집입니다.
예로 3억원 가치가 있는 집에 전세 1억5천 대출금 1억원인 경우
이경우에는 합이 2억5천으로 비교적 안전 할 수 있지만 불안하시기는 할 것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이 집 시세를 정확히 파악 하시는게 중요 합니다.
경매로 낙찰에 참가하는 방법도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경매로 2억7천 5백만원에 낙찰 받으면 시세보다 저렴하서 좋고
그 이상 금액을 쓴 사람이 있다면 내 전세 보증금은 안전하니까 좋습니다!!
융자 있는 집의 상황 세번째
융자있는 집의 세번째 상황입니다.
전세금도 높고 대출금액도 많은 경우인데요!!
예로 1억원 가치가 있는 집에 전세 8천만원 대출금액 4천만원일 경우 입니다.
보증금 대출금액 합이 집의 가치를 넘게 됩니다.
이런 경우는 최악입니다
아무리 집이 좋아도 가장 피해야 하는 집입니다.
결론
세가지 사례를 들어봤습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선순위 근저당권이 설정되어 있을 때를 말하는 것 입니다.
선순위로 근저당권 설정의 문제는 경매 진행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경매 진행시 소중한 보증금을 잃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첫번째 두번째 사례는 비교적 안전한 측면에 속합니다.
세번째 사례는 가장 많이 피해야 하는 사례입니다.
잘 알아보시고 좋은 집 구하시고요!!
안전하게 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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