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은 창세기 38장에서 40장 말씀입니다!!
요셉의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너무 유명한 말씀입니다.
창세기 38장에서 40장 말씀입니다.
창세기 38장 말씀은 유다와 며느리 다말의 이야기 입니다.
창세기 39장 말씀은 요셉과 보디발의 아내의 이야기 입니다!!
정말 가장 유명한 이야기 이지요!!
창세기 40장 말씀은 옥에 갇힌 요셉이 두 관원장의 꿈을 해석하는 내용입니다!!
창세기 38장부터 40장 말씀
창세기 38장을 보면 유다와 다말의 이야기 인데요!!
유대의 풍습이 아이없이 죽은 형제의 부인과 결혼하여 아이를 낳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그 풍습에 의해서 장자 엘의 동생 오난과 동침하도록 했지만 오난이 거부하다 죽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다말은 창녀로 위장해 시아버지 유다와 동침하여 아이를 낳게됩니다!!
이에 유다는 다말이 자기보다 옳다고 말을 하는데요!!
자기의 세번째 아들 셀라에게 다말을 주었어야 하는데 셀라가 죽을까 두려워,
다말에게 셀라를 주지 않고 자손이 끊어지게 되는 상황을 만든 것에 대한 말입니다.
유대의 이런 풍습이 저희랑은 달라서 이상할 수도 있겠지만
그 시대에 유목민족으로 인구가 적어서 인구를 보존하기 위한 풍습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여기서 유다는 유다지파의 유다 전에 말씀 드렸듯이 다윗과 예수님이 유다지파 사람입니다.
창세기 39장은 너무 유명한 이야기 입니다!!
애굽에 팔려간 요셉은 바로의 신하 친위대장 보디발에게 팔려가는데요!!
요셉이 하나님과 함께 하심을 보고 보디발은 가정총무로 세웁니다!!
용모도 빼어났다고 하는데요~~
그의 주인 아내가 동침하자 하매 요셉이 거절 후 도망가는데요!!
보디발의 아내의 거짓으로 옥에 갇히고 맙니다.
창세기 40장은 요셉이 관원장의 꿈을 해석하는데요!!
술을 맡은 관원장과 떡을 맡은 관원장의 꿈을 해석해 줍니다!!
그 해석함과 같이 되었는데요~~
사람은 어려울때는 부탁해도 도와준것은 잘 잊어 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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