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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1독 2014. 1. 24 창세기 41장, 42장 말씀

오늘의 말씀은 창세기 41장, 42장 말씀입니다.

요셉의 이야기 인데요~~

 

창세기 41장, 42장 말씀입니다.

창세기 41장은 요셉이 바로의 꿈을 해석한 후에 애굽의 총리가 되는 말씀입니다.

창세기 42장은 가뭄이 들고 애굽에 곡식이 넘쳐나자 요셉의 형들이 애굽으로 와서 요셉을 만나는

내용입니다.

 

 

창세기 41장, 42장 말씀입니다.

창세기 41장은 바로왕이 꿈을 꾸게 되는데요!!

요셉이 해석을 하게 됩니다.

꿈은 애굽에 7년의 풍년과 7년의 가뭄이 드는데 가뭄의 기간동안 풍년을 잊을 정도라고 합니다.

대비를 해야한다고 하는데요 애굽왕 바로는 요셉에게 애굽을 관리하게 만듭니다.

애굽의 총리가 된것이지요!!

애굽의 총리가 된 요셉은 7년의 풍년동안 셀수 없을정도로 많은 곡식을 축적하게 되면서,

가뭄이 오자 많은 이들이 애굽으로 몰려들게 됩니다.

창세기 42장은 가나안 땅에도 가뭄이 오자 야곱이 요셉의 형들에게 곡식을 사오라고 하는데요

요셉이 어릴때 꾼꿈이 볏단이 자기를 향해 절을 했다는 꿈대로

 형들이 애굽 총리가된 요셉에게 무릎을 꿇게 되는데요

요셉의 형들이 요셉을 만나지만 요셉은 형들을 알아보지만 요셉의 형들은 요셉을 알아보지 못합니다.

요셉은 형들을 일부러 모른척을 합니다.

형들이 스스로 자신들을 용서하기를 바랬다고 합니다.

인간의 마음으로 얼마나 형들이 미웠겠지만 하나님이 언제나 요셉을 돌봐주었기에...

요셉은 형들을 용서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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