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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1독 2014. 1. 20 창세기 31장 32장 말씀

안녕하세요 오늘은 눈이 많이 오네요!!

눈이 오는만큼 날씨도 포근하고요^^

내일 다시 추워진다는데...ㅎㅎ

오늘 말씀은 창세기 31장, 32장 말씀입니다.

 

창세기 31장, 32장 말씀인데요!!

창세기 31장은 야곱이 라반을 떠나는 과정을 말씀하십니다.

창세기 32장은 야곱이 고향으로 돌아가는길에 형 에서를 위해 예물을 준비하고,

야곱은 브니엘에서 씨름을 하여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얻는 내용입니다.

 

 

창세기 31장 32장 말씀을 보면...

하나님의 복으로 야곱이 라반의 제물중에 많은 수를 가져갔으니 라반이 기분 좋을 일이 없겠지요!!

라반이 야곱을 서운하게 대하니 야곱은 자기 전 재산을 가지고 라반을 말도 없이 떠나 갑니다.

라반이 화가나서 야곱을 쫓아가서 따지지만 야곱은 20년동안 성실하게 일했다고 항변을 합니다.

그 후에 야곱과 라반이 화해를 언약을 맺게 됩니다.

32장으로 가면 야곱은 고향으로 가도 걱정이 있습니다.

형 에서의 존재이지요~~

에서는 털이 많고 사냥을 잘하는 자라 하였으니 싸움을 잘하는 자일 것입니다.

그런 에서를 속이고 장자의 축복을 받고 에서가 두려워 라반의 집으로 갔던 야곱입니다.

다시 에서를 만나려고 하는데 에서는 사백명을 데리고 나온다고 하니...겁에 질릴 수 밖에..

그래서 형 에서에게 줄 예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 야곱에게 하지만 하나님께서 걱정하지 말라 하십니다.

야곱은 브니엘에서 어떤 사람과 씨름을 하는데요!!

그 사람이 야곱을 축복하는데요 야곱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하는 것입니다.

야곱은 형의 뒷꿈치를 잡고 태어난 자를 뜻하고

이스라엘은 하나님과 사람들과 겨루어 이긴자를 뜻합니다.

창세기 31장, 32장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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