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1독 2014. 1. 17 창세기 26장, 27장 말씀

성경 1독 2014. 1. 17 창세기 26장, 27장 말씀

오늘의 성경 말씀은 창세기 26장, 27장 말씀입니다.

아브라함 사후에 이삭의 이야기 입니다.

 

창세기 26장 말씀은요 이삭이 그랄로가서 하나님의 축복으로 거부가 되어,

블레셋 사람들의 시기로 타툼이 있고 화해를 하는 내용입니다.

창세기 27장은 이삭이 병들매 야곱이 에서의 축복을 가로 채는 내용입니다.

 

창세기 26, 27장 말씀을 보면 이삭 또한 자기 아내를 누이라 합니다!!

이삭이라는 이름의 뜻도 웃음이라고 하는데요

이삭이라는 인물도 너그러운 사람인것 같습니다.

자기가 판 우물을 그랄 목자들이 다툴때 그냥 양보하는 모습,

또 가서 우물을 파는 모습을 보면 양보하고 너그러운 사람이었던 거 같습니다.

그 시대에 건조기후인 이스라엘에서의 우물이라는 것은 가장 중요한 생활 수단이었으며,

부의 척도로 인식하는 것이 우물입니다.

이삭이 늙어 눈이 잘 보이지 않자 에서에게 축복을 하기로 하지만,

야곱이 장자 에서의 축복을 이삭을 속여 받는데요!!

야곱이 에서의 축복을 받는데에는 리브가가 한 몫을 하는데요.

쌍둥이를 낳았어도 야곱을 더 사랑해 아버지 이삭을 속이는데 앞장서 줍니다.

그 후에 에서가 야곱을 죽이려고 하자 리브가가 자기의 오빠 라반에게 보냅니다.

야곱이라는 인물이 약삽했던 건지 에서라는 인물이 바보같았건지는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