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1독 오늘은 창세기 20장부터 23장입니다!!
이번이 벌써 5일째네요!!
창세기도 거의 반 정도 끝나가고 있습니다!!
창세기 20장에서 23장 내용정리 해볼게요!!
창세기 20장은 아브라함과 아비멜렉의 이야기 입니다.
아브라함이 네게브 땅으로 옮기면서 사라를 또 누이라 하여 아비멜렉이 데려갔다가
여호와의 현몽으로 사라를 다시 아브라함에게 돌려주는 내용입니다.
창세기 21장은 사라가 이삭을 낳았으며, 하갈과 이스마엘을 내쫓습니다.
여호와와 함께하는 아브라함과 아비멜렉의 분쟁의 종결짓는 맹세를 하는 내용입니다.
창세기 22장은 아브라함이 백세에 낳은 아들 이삭을 하나님께서 번제라 드리라고 하매,
번제로 드릴려고하는 아브라함의 모습입니다.
창세기 23장은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가 죽으며 헷족속 땅인 막벨라 굴을 사서 장사지내는 내용입니다
창세기 20장에서 23장은 아브라함의 이야기 입니다.
아브라함이 한번더 아내 사라를 누이라 하여 아비멜렉이 아내로 삼고자 데려가는데요!!
하나님께서 아비멜렉에게 꿈에 나타나 그는 아브라함의 아내라고 말씀해 주시고 돌려주라 하십니다.
아비멜렉은 아브라함에게 돌려주게 됩니다.
사라가 하나님이 약속하신대로 이삭을 낳게 되는데요!!
정실과 첩의 차이가 있지요!!
먼저 태어난 이스마엘과 그 어미 하갈은 쫓겨 나게 되는데요!!
하나님께서 이스마엘도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한다고 하십니다.
이삭을 백세에 낳은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은 궁금하셨을 겁니다
귀하게 얻은 아들을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며 아브라함을 시험 하시는데요!!
아브라함은 별 말 없이 그 말씀에 순종하는 모습을 보이자,
하나님도 아브라함에게 복과 자손 번성을 약속 하십니다.
사라가 죽자 아브라함이 장사를 지내야 하는데요.
역사적인 것은 잘 모르겠지만 지금도 외국인 토지법이 있듯이,
자신의 땅을 외국인에게 파는 것이 쉽지 않고,
그리고 장사를 지낼 수 있는 땅은 가장 좋은 땅이라는 의미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헷 족속이 여호와를 경외하며, 두려워 하는 것이 아니었을까요??
아브라함을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라 불렀다는 점에서 알 수 있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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