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1독 2014. 1. 14 창세기 17장, 18장, 19장 말씀

성경 1독 2014.1.14 창세기 17장, 18장, 19장

성경 1독을 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창세기 17장 18장 19장 말씀입니다.

어제에 이어 아브람의 이야기가 계속 되는데요!!

창세기 17장은 하나님께서 아브람의 이름을 아브라함으로 사래의 이름을 사라로 바꾸시며,

할례를 언약의 표징으로 하며 남자들은 할례를 받으라는 말씀입니다.

창세기 18장은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아들을 주겠다 약속하시는 것과 소돔을 위해 아브라함이 여호와께 비는 내용입니다.

창세기 19장은 천사가 롯을 떠나게 하며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하는 내용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람에서 아브라함으로 이름을 바꾸신것은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되게 함이며,

 사래를 사라라고 하신 이유는 여러민족의 어머니가 되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십니다.

할례가 하나님과 아브라함의 자손의 언약의 표징이라 하십니다.

아브라함과 사라의 사이에 아들을 주신다고 하시며 이름은 이삭이라 하라고 하십니다.

이때 아브라함의 나이가 백세, 사라가 구십세였지만 여호와께서는 능치 못할 일이 없지요!!

아브라함이 소돔을 멸망하려는 여호와께 간청하기를 50명에서 10명까지 내려간 의인의 수!!

그 시대에 소돔과 고모라에서 의인 10명이 없다는 것을 여호와께서는 아신 것이겠죠!!

소돔의 죄악으로 천사가 롯의 집에 거할때,

소돔백성들이 모두 모여들어 그들을 이끌어내 상관하겠다고 합니다.(창세기 19장 5절)

상관하리라는 것은 남자끼리 성적관계를 가지는 것을 뜻합니다.

이후에 천사가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하려 하시며,

소돔에 살고 있는 롯을 천사가 도망가 안전한 곳에 피신하게 하시며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 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