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 두 가지 방법
부동산 투자는 가장 안전한 투자의 하나이다.
이유는 부동산은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가격 하락을 경험 할 수 는 있지만 0원이 되는 경우는 없다.
부동산의 투자 수익을 내는 구조는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저렴하게 매입하여 고가로 매도를 하는 시세 차익을 보는 투자
두번째는 매달 나오는 월세로 임대수익을 내는 투자
크게 이렇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럼 이 두가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첫번째 시세차익을 내는 투자
이는 대표적인 부동산 투자 상품은 토지와 아파트 분양권이 될 것입니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우리나라 부동산 투자는 시세 차익을 보는 것입니다.
어디 지역 재개발 재건축등등 많은 지역에 개발 호재로 인해 저렴한 가격에 사들여 시세차익을 보고 나가는 투자
전세가격이 고공행진을 진행하면서 갭투자라는 방식
가장 최근에는 북한과의 관계가 좋아지면서 파주에 땅값이 많이 올라가고 있는 상황
이런 상황들은 차후에 매도를 할 경우에 시세 차익을 볼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적게는 몇백만원부터 몇억원까지도 시세 차익을 볼 수 있겠지요.
하지만 이는 위험 또한 높습니다.
이것은 주식과도 비슷합니다.
"낮은 금액에 사서 높은 금액에 팔아라"
그렇다면 높은 금액에 사신 분들도 많이 있으시겠죠!!
이런 분들은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느정도 호재로 가격이 상승하지만 추가적인 호재가 없다면 가격은 하락을 시작 할 것입니다.
하지만 시세 차익을 보는 투자는 해볼만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번째 임대수익을 내는 투자 수익형 부동산
이는 대표적인 부동산은 주택과 상가 오피스텔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꿈이 건물주라고 할 만큼 매달 나오는 수입은 경제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것입니다.
과거에는 많은 사람들이 임대수익을 받고 싶어도 쉽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토지 건물을 한 번에 매입하는 방식으로 매수가격이 높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투자를 하기가 힘들었는데요.
요즘은 오피스텔, 구분상가, 주택등 구입을 하여 임대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구분으로 되어 있어서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게 된 것인데요.
오피스텔의 인기는 1인가구가 늘어나면서 더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서울 경기 인천 지역에 많이 건설되고 있는 오피스텔을 보실 수 있습니다.
상가는 임대수익을 내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투자처입니다.
하지만 상가는 자리에 영향을 많이 받는 다는 점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주택과 오피스텔 그리고 상가의 차이점을 알아야 합니다.
주택과 오피스텔은 주거용으로 사용하면서 계약기간이 만료시 도배 장판 중개수수료 등 부수적인 비용이 발생을 하고
공실기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상가는 계약기간이 만료가 된다고 해서 부수적인 비용이 들지는 않습니다.
이유는 권리금의 존재입니다.
권리금은 임차인이 시설 및 장사가 잘되는 것에 따라서 책정을 하기 때문에
어떤 임차인도 포기를 하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입니다.
또한 임대료를 증액 하기에도 주택보다는 수월합니다.
구분상가를 구입을 하고 싶어도 주택과 오피스텔보다 가격이 높게 형성되어 있어서 구입을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또한 상가는 자리에 따라서 공실이 길게 갈 수 있는 상황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부동산 투자는 두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어떠한 투자도 100% 안전한 것은 없습니다.
당신은 어떤 투자 방식을 선호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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