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2014. 7. 25 욥기 33장, 34장, 35장, 36장, 37장 말씀

오늘의 말씀은 욥기 33장부터 37장 말씀입니다.

 

욥기 33장은 엘리후가 욥에게 말을 합니다.

욥기 34장은 엘리후가 말을 계속 이어서 합니다.

욥기 35장은 엘리후가 계속 말을 이어서 합니다.

욥기 36장은 엘리후의 말이 계속 이어집니다.

욥기 37장은 엘리후의 말이 계속됩니다.

 

욥기 33장 말씀은 욥에게 엘리후가 말을 하는데요.

하나님앞에서 어느누구도 의로울 수 없고 하나님은 자신이 하는 일을 말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고난을 겪는 것은 구덩이에서 이끌어 내어 생명의 빛을 비춰주려고 하는 것이라고 말을 합니다.

욥기 34장 말씀은 엘리후가 말을 계속 이어서 합니다.

욥이 의롭다고 스스로 이야기 하지만 하나님 앞에서 의로운 자가 아니라고 말을 합니다.

욥은 무식하고 지혜롭지 못하기에 욥이 끝가지 시험을 받기를 원하며, 욥은 하나님을 거역하는 말을 한다고 합니다.

욥기 35장 말씀은 엘리후가 욥에게 욥이 말하는 의로움은 누구에게나 있다고 말합니다.

욥의 말에 대답을 하지 않는 것은 악인의 교만으로 헛 된 것들은 듣지 않으신다고 말합니다.

욥기 36장 말씀은 엘리후가 말을 계속 이어서 합니다.

하나님은 아무도 멸시하지 않으시고 악인은 징계하고 의인과 고난받는 자를 도우신다고 합니다.

죄를 지은자는 죄를 알게 하셔서 죄에서 벗어나고 순종하게 하는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욥에게 하나님을 찬송하라고 합니다.

욥기 37장 말씀은 엘리후가 말을 이어서 하는데요!!

하나님은 전지전능 하시다는 것을 강조 합니다!!

욥에게 사람은 하나님을 경외하여야 하며 스스로 지혜롭다고 하는 자는 하나님이 무시한다고 합니다.

욥기 33장부터 37장은 엘리후의 말입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대호공인중개사사무소 | 정대호 |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 392-29 101호 | 사업자 등록번호 : 113-19-39574 | TEL : 032-673-9988 | 통신판매신고번호 : 면제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