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1독 2014. 7. 24 욥기 28장, 29장, 30장, 31장, 32장 말씀

성경 1독 2014. 7. 24 욥기 28장, 29장, 30장, 31장, 32장 말씀

오늘의 말씀!!!!!

욥기 28장부터 32장 말씀입니다

 

 

욥기 28장은 지혜와 명철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욥기 29장은 욥의 선한 행동을 했던 것에 대한 말씀입니다.

욥기 30장은 욥의 고난을 당하자 주변인들에게 비웃음을 당하는 것에 대한 말씀입니다.

욥기 31장은 욥이 자신의 선함을 다시 한 번 말 합니다.

욥기 32장은 엘리후가 화를 내며 말을 합니다.

 

욥기 28장 말씀은 사람은 짐승이 알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고 쓰지도 못하는 것을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서 짐승보다 사람이 더 나은 존재입니다.

하지만 사람은 지혜와 명철을 사람의 땅에서는 찾을 수 없고, 지혜와 명철을 알지 못하는 존재입니다.

지혜는 주를 경외하는 것이고 명철은 악을 떠나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욥기 29장 말씀은 욥은 지난 세월에 하나님이 나를 보호하시던 때가 다시 오기를 원합니다.

욥은 자신은 선한 행동을 하였고 의롭고 정의로운 자고 불의한 자를 벌 하는자였음을 고백합니다.

모든 백성들이 도움을 청하는 자였다고 합니다.

욥기 30장 말씀은 욥이 많은 선한 행동을 했지만 도움을 받았던 자들이 이제는 자신을 비웃고, 욥의 적이 되었다고 합니다.

욥은 주께 부르짖어도 대답하지 아니하시고 주께서 자신을 돌보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이에 내 수금은 통곡이 되고 내 피리는 애곡이 된다고 합니다.

욥기 31장 말씀은 욥이 자신의 선함을 다시 한 번 고백합니다.

자신의 행동이 잘 못 된 것이 있다면 벌을 받아야 마땅하지만 자신은 잘 못 한게 없다고 합니다.

욥은 자신은 의로운 사람이며 정의로운 자임을 말합니다.

욥기 32장 말씀은 엘리후는 욥의 친구로 가장나이가 어린 자였습니다.

다른 친구 셋과 욥의 대화를 듣다가 다른 친구들이 말을 하지 않고 있기에 자신이 말을 한다고 합니다.

욥이 자신이 의롭다고 하는 것에 대해서 욥의 말은 하나님보다 욥이 더 의롭다고 말한 것과 같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