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1독 2014. 6. 2 열왕기하 11장, 12장, 13장 말씀

성경 1독 2014. 6. 2 열왕기하 11장, 12장, 13장 말씀

오늘의 말씀 열왕기하 11장, 12장, 13장 말씀

 

열왕기하 11장에서 13장 말씀입니다.

열왕기하 11장은 유다에 여왕 아달랴와 요아스에 대한 말씀입니다.

열왕기하 12장은 요아스가 유다왕이 되고 죽을때까지의 발생한 일에 대한 말씀입니다.

열왕기하 13장은 이스라엘 왕 여호아하스와 요아스에 관한 말씀과 엘리사의 죽음에 관한 말씀입니다.

 

열왕기하 11장에서 13장 말씀입니다.

열왕기하 11장 말씀은 아하시야가 죽은 후에 아달랴가 왕의 자식들을 죽인 후에 스스로 여왕이 됩니다.

하지만 여호세바가 요아스를 도망하게 하여 육년을 숨어서 기르게 됩니다.

백부장과 호위병들과 여호야다가 언약을 맺고 요아스를 왕으로 모신 후에 이달랴를 죽이고,

백성과 왕은 여호와와 언약을 맺고 왕과 백성 사이에도 언약을 맺게 하였으며,

바알의 신단과 우상을 깨트리며, 바알의 제사장 맛단을 죽이게 됩니다.

이 후에 요아스를 왕으로 모시게 되는데 이때 요아스의 나이는 7세입니다.

열왕기하 12장 말씀은 요아스를 제사장 여호야다가 잘 보필하므로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했다 합니다.

요아스가 성전을 수리하기 위해서 23년동안 지났지만 수리를 다 하지 못하고 있는데....

여호야다가 한 궤에 구멍을 뚫어서 돈을 모금하자 많은 은금이 모였다고 합니다.

이 모금한 돈으로 성전을 성실히 수리 했습니다.

하지만 아람 왕 하사엘이 쳐들어 오자 모든 성물과 금을 하사엘에게 내주며 그를 돌아가게 합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요아스는 신복에게 죽임을 당한 후에 그의 아들이 왕이 됩니다.

왕권이 굉장히 약한 시기에 많이 벌어지는 일들이지요!!

열왕기하 13장 말씀은 이스라엘 왕 여호아하스때에 여호와께서 아람 왕 하사엘의 손과 그의 아들 벤하닷의 손에 넘겨줍니다.

넘겨준다는 것은 그들의 밑에 이스라엘을 두셨다는 이야기지요!!

이스라엘이 이 두 왕에게서 고통을 받았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에 여호와께 간구하매 그들을 잠시 아람의 손에서 건져주시나.....

여호아하스는 사마리아에서 아세라 목상을 두고 다시 우상 숭배를 합니다.

그를 이어 요아스가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습니다.

엘리사가 죽기 전에 요아스가 찾아와 눈물을 흘릴 때에 엘리사가 그에게 활과 화살을 쏘고 이 화살을 구원의 화살이라 하고 화살을 쏘고 그 화살을 집어 땅을 치라고 합니다.

이에 세번을 땅을 치게 되는데요...하나님의 사람들이 노하여 대여섯번을 쳤으면 아람을 진멸하겠지만,

세 번을 쳤으니 세번만 아람을 공격할 수 있다 합니다.

그 후에 엘리사가 죽습니다.

요아스가 아람과의 전쟁을 벌이게 되는데요!!

세 번을 싸워 이기매 이스라엘의 성읍을 회복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