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은 사무엘상 26장, 27장, 28장 말씀입니다.
사무엘상 26장 ~ 28장 말씀
사무엘상 26장은 다윗이 사울을 죽일 수 있는 상황에서 다시 살려 줍니다.
사무엘상 27장은 다윗이 사울을 피해 블레셋으로 도망을 갑니다.
사무엘상 28장은 사울이 신접한 여인에겟 사무엘이라는 영을 만나 미래에 대해서 듣는 내용입니다.
사무엘상 26장 ~ 28장 말씀
사무엘상 26장 말씀은 사울이 다윗을 잡으러 십 광야에 도착했는데요!!
이를 알고 다윗이 사울의 막사로 갑니다.
사울과 그 지키던 모든 자들이 잠들었고..
다윗은 사울을 죽일 수 있었으나 여호와의 기름 부은 자라 죽이지 않고,
창고 물병만을 가지고 돌아옵니다.
아침에 일어난 사울은 간담이 서늘해 졌을거 같네요!!
진심으로 자기가 잘 못했다고 느낀 건지는 모르겠지만 다윗에게 범죄했다고 합니다.
사무엘상 27장 말씀은 다윗이 블레셋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사울을 피해 블레셋으로 들어가는데요.
그 때에 이스라엘과 블레셋이 전쟁을 벌이게 됩니다.
다윗은 블레셋의 편에 서기에도 이스라엘 편에 서기에도 애매한 상황이 되는데요!!
진퇴양난입니다.
블레셋 사람들은 다윗이 자기 편으로 싸우다가 배신 할 것을 겁내서 그를 떠나게 합니다.
다윗의 입장에서는 다행이네요!
사무엘상 28장 말씀은 사울이 신접한 여인을 만나는데요!!
여호와께서 사울을 떠나셨기 때문에 사울은 여호와의 말씀을 어떤 방법으로도 들을수가 없었기에..
의지할 곳 없이 두려운 마음에 신접한 여인에게 사무엘을 불러내라 하는데요!!
무당이 신들리는 것이랑 비슷한 거 같습니다.
사무엘이라고 생각하는자가 나오는데요!!
사울이 무릎꿇고 어떻게 해야하는 지 묻는데요!!
전쟁에 지고 사울과 그 자식들이 다 죽는다고 합니다.
그에 낙담한 사울은 음식도 먹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게 무슨 말씀이지 이해가 안되었는데요!!
생각해보면 사무엘이 아니고 악한 영이 사울에게 나온 것이 아닌지...
우리가 점보러 가는 것과 비슷한 행동을 사울이 한 것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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