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1독 2014. 4. 21 사무엘상 1장, 2장 말씀

성경 1독 2014. 4. 21 사무엘상 1장, 2장 말씀

오늘의 말씀은 사무엘상 1장 2장 말씀입니다.

사무엘상은 이스라엘 마지막 사사 사무엘의 이름을 딴 말씀입니다.

 

사무엘상 1장 2장 말씀입니다.

사무엘상 1장은 사무엘의 출생과정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사무엘상 2장은 한나의 기도와 제사장 엘리의 집안에 내리는 저주에 대한 말씀입니다.

 

사무엘상 1장 2장 말씀

사무엘상 1장 말씀은 엘가나라는 사람에게 두아내 한나와 브닌나가 있었는데요!!

엘가나는 한나를 더 사랑하나 한나에게 자식이 없습니다.

지금까지의 말씀에서 걸출한 인물이 등장 하기 전에 아이가 없었음을 기억하시죠!!

아브라함과 사라의 아들 이삭, 마노아의 아들 삼손이 대표적인 사례로 알고 있습니다.

한나 또한 자식이 없어서 고통스러워하며 여호와께 서원하게 됩니다.

그 후에 아들을 주시니 그의 이름은 사무엘이라 합니다.

여호와를 경배하며 제사를 지내게 됩니다.

사무엘상 2장 말씀은 한나의 기도로 시작을 합니다.

한나는 즐거운 마음으로 기쁨의 기도 여호와를 경배합니다.

사무엘을 어릴때 부터 여호와를 섬기게 했습니다!! 

여호와께서 한나에게 아들 셋에 딸 둘을 주십니다!!

엘리는 제사장으로 엘리의 아들들은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데요!!

여호와 앞에 여러가지 죄를 짓게 됩니다.

제사를 지내고 여호와의 몫을 드리고 제사장의 몫이 있는데요!!

제사장의 아들이니 제사장의 몫을 자기에게 달라 합니다.

자신들이 제사장이 아닌데 제사장의 아들이니 지들이 제사장인줄 아나봅니다.

엘리가 아들들을 타일러 보지만 말을 듣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엘리의 집에 와서 저주를 내리신다 하십니다.

이 집에 노인이 없게 하신다 하십니다.

나이 든 사람이 없다는 것은 젊은 때에 다 죽이신다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