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성경 1독 2014. 4. 17 사사기 18장, 19장 말씀

오늘의 성경 말씀은 사사기 18장, 19장 말씀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죄에 대해서 나오는데요!!

 

사사기 18장에서 19장말씀

사사기 18장은 미가와 단 지파에 관련된 말씀입니다.

사사기 19장은 레위사람의 첩을 베냐민 지파의 불량배들이 능욕한 것에 대한 말씀입니다.

다 이스라엘의 죄를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사사기 18장에서 19장 말씀

사사기 18장 말씀은 미가와 단 지파에 대한 말씀인데요!!

단 지파가 아직 기업을 분배받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기업으로 사용할 땅을 정찰하게 됩니다.

 그 가운데 미가라는 사람의 집에 유숙하게 됩니다.

미가는 하나님의 복을 받기 위해 신상을 만들었고 에봇과 드라빔을 만들었으며,

레위인을 가정의 제사장으로 둔 사람입니다.

미가의 집에 머물고 나아가는데 라이스라는 땅을 보게 됩니다.

평화롭다고 표현을 하는데요!!

단 지파는 라이스 땅을 공격하려고 하는데요!!

먼저 미가의 제사장을 꼬셔 단 지파의 제사장을 시켜준다고 합니다.

그러자 그 레위인은 미가를 버리고 신상을 가지고 단 지파로 가게 되는데요!!

자기의 영화를 위해 쉽게쉽게 배신을 때리네요!!

그 후에 라이스 땅을 점령하고 그 성읍을 단이라고 바꿔 부릅니다.

단 지파의 라이스 성읍의 점령은 하나님께서 주신 땅이 아닙니다.

한 번도 말씀하신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신상을 계속 숭배하는 단 지파입니다.

사사기 19장 말씀은 어느 한 레위사람과 그의 첩에 대한 말씀인데요!!

어느 한 레위 사람이 첩을 데리러 장인의 집에 갔다가 돌아가는 길입니다.

돌아가는 길에 베냐민 지파의 기브아라는 성읍에 머물게 되는데요.

한 노인의 집에 머물게 됩니다.

베냐민 지파의 불량배들이 그 레위인을 내 놓으라고 하자

노인은 자기의 딸과 그의 첩을 데려가라 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레위인의 첩을 데리고 가서 능욕을 범하는데요.

먼저 레위인을 요구 한 것은 동성애를 할려고 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성도덕이 문란했다는 증거입니다.

그 후에 레위인의 첩이 죽었는데요.

레위인이 그녀의 시체를 12조각을 내서 이스라엘 각 지파에 보내게 됩니다.

이스라엘의 죄에 대해서 나옵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대호공인중개사사무소 | 정대호 |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 392-29 101호 | 사업자 등록번호 : 113-19-39574 | TEL : 032-673-9988 | 통신판매신고번호 : 면제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