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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1독 2014. 7. 2 역대하 29장, 30장 말씀

오늘의 말씀은 역대하 29장, 30장 말씀입니다.

유다 왕 히스기야 왕에 대한 말씀입니다.

 

역대하 29장 30장 말씀

역대하 29장은 유다왕 히스기야가 성전을 정화하고 속죄제를 드리는 말씀입니다.

역대하 30장은 유월절을 준비하고 유월절을 지키는 것에 대한 말씀입니다.

 

역대하 29장 30장 말씀입니다.

역대하 29장 말씀은 히스기야가 유다의 왕으로 즉위를 하고 다윗의 모든 행실과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한자라 하였습니다.

히스기야는 성전을 수리하고 레위인들을 모아 여호와의 전을 성결하게 하고 더러운 것을 없애라 명합니다.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하나님을 버리고 성소를 등지고 성소에서 분향하지 않으며 번제를 드리지 않은 죄로 여호와께서 진노하셨기에 지금의 어려움에 처했다고 생각합니다.

레위인들에게 더러운 것은 버리고 성전의 기구는 수리를 하고 깨끗하게 하라 명합니다.

히스기야 왕이 속죄제를 드리는데 수송아지 7마리, 숫양 7마리, 양 7마리, 숫염소 7마리를 속죄제물로  제사드립니다.

다윗과 갓과 나단이 명령한 대로 제금과 비파와 수금을 잡고 찬양하였으며,

백성들에게 감사제물을 가져오라 하였는데 그 수가 수소 70마리, 숫양 100마리, 어린양이 200마리는 번제로 드렸으며, 구별하여 드린 것이 소가 600마리, 양이 3,000마리 입니다.

이는 다 여호와께서 예비하신 것으로 히스기야와 백성들이 기뻐했다 합니다.

역대하 30장 말씀은 히스기야 왕이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서 준비를 합니다.

예루살렘과 이스라엘에 보발꾼을 보내 유월절을 지키러 예루살렘으로 모이라고 하지만, 이스라엘 족속은 비웃고 몇 명만이 예루살렘으로 모이게 됩니다.

예루살렘에서 유월절을 지키기 전에 성결케 했지만 일부 사람들은 자신을 성결케 않고 유월절 양을 먹는 죄를 짓게 되지만 히스기야의 기도로 죄 사함을 받게 됩니다.

7일간을 뮤교절을 지키고 기뻐했다고 합니다.

7일을 더 연장하여 유교절을 지켰으며 모두 기뻐하였고 솔로몬 이후에 이런 기쁨이 없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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