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1독 2014. 6. 30 역대하 22장, 23장, 24장 말씀

성경 1독 2014. 6. 30 역대하 22장, 23장, 24장 말씀

오늘의 말씀은 역대하 22장부터 24장 말씀입니다.

 

역대하 22장부터 24장 말씀입니다.

역대하 22장은 유다와 아하시야와 유다 여왕 아달랴에 대한 말씀입니다.

역대하 23장은 유다 여왕 아달랴에게 반역을 하는 것과 여호야다에 대한 말씀입니다.

역대하 24장은 유다왕 요아스에 대한 말씀입니다.

 

역대하 22장부터 24장 말씀입니다.

역대하 22장 말씀은 여호람의 막내 아들 아하시야가 유다의 왕으로 즉위를 합니다.

아하시야의 어머니 아달랴에 의해 아하시야는 아합의 길을 걸었다고 합니다.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고 있다는 말씀이지요!!

북이스라엘의 왕 요람과 아하시야는 동맹을 맺고 길르앗 라몬을 공격하게 됩니다.

이 때에 하나님께서 예후를 통해 아합의 자손을 멸하게 하셨습니다.

아하시야도 유다 방백들의 반란으로 잡혀서 예후에게 가서 죽임을 당하게 됩니다.

아하시야의 어머니가 아하시야가 죽자 유다의 모든 왕자를 죽이고 본인이 여왕이 됩니다.

하지만 그때에 왕의 딸 여호사브앗이 아하시야의 왕자 요아스를 몰래 빼돌립니다.

그리고 6년을 여왕이 다스리게 됩니다.

역대하 23장 말씀은 아달랴가 왕이 된지 7년째에 여호야다가 요아스를 보호하고 있었는데요!!

조심스럽게 백부장 레위사람들과 이스라엘 족장들을 모아 예루살렘으로 도착합니다.

각자 맡은일을 하게 하고 여호람에게 기름을 부으매 그를 왕으로 삼게 됩니다.

이 때에 모든 백성들이 즐거이 찬송을 했고 아달랴만이 반역이라 하지만,

여호야다가 군대를 일으켜 아달랴를 잡은 후에 죽입니다.

여호야다는 자기와 모든 백성과 왕 사이에 언약을 세우고, 바알의 신당을 부수고, 바알의 제사장을 죽이고,

모세의 율법대로 번제를 드리고 다윗이 정한 규례대로 즐거거이 찬양하게 하였습니다.

요아스는 왕궁에 도착하여 왕이 됩니다.

역대하 24장 말씀은 요아스가 왕위에 올라 40년동안 다스리매 하나님 앞에 정직했다 합니다.

성전을 보수하려고 했지만 돈이 걷히지 않아 미루어 지고 있는데요!!

성전 보수는 하나님의 전이 파괴되고 전의 모든 성물들이 바알들을 위해 사용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에 요아스가 궤를 하나 두고 모금한 돈으로 성전을 보수하기로 합니다.

이 때에 많은 돈이 걷히고 성전을 보수하고 남은 돈으로 성전에 쓰일 그릇을 만들었습니다.

여호야다는 항상 번제를 드렸다고 합니다.

여호야다가 늙어 죽자 유다 방백들이 다시 우상을 섬기게 됩니다.

이에 진노하신 여호와께서 스가랴를 선지자로 보내 경고하지만 도리어 이들은 듣지 않고 스가랴를 돌로 쳐 죽이는 죄를 짓게 되는데요!!

이에 여호와께서 아람 군대를 요아스를 치도록 보내셨으며, 요아스가 크게 다치게 됩니다.

여호야다의 아들들이 그를 반역해 죽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