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1독 2014. 6. 27 역대하 18장, 19장 말씀

성경 1독 2014. 6. 27 역대하 18장, 19장 말씀 

오늘의 말씀은 역대하 18장, 19장 말씀입니다.

 

역대하 18장, 19장 말씀

역대하 18장은 여호사밧이 아합을 만나 길르앗 라못을 치기로 하고 선지자 미가야의 대답을 듣습니다.

역대하 19장은 여호사밧이 선지자의 책망을 듣고 여호와께 회개하는 모습입니다.

 

역대하 18장, 19장 말씀입니다.

역대하 18장 말씀은 여호사밧이 부귀와 영광을 크게 떨치고 있을때 아합 가문과 혼인을 하게 됩니다.

혼인 후 2년이 지나서 아합을 만나게 되었는데 아합이 길르앗 라몬을 공격하자 합니다.

이 때에 여호사밧이 여호와께 물어보자고 하자 아합이 400명의 선지자를 부르고 그들은 싸우라 하는데요.

다른 선지자를 찾자 미가야 선지자를 데려오게 되는데요!!

아합은 미가야는 자기에게 좋은 예언을 한 적이 없다 하지요!!

역시나 미가야 선지자는 집으로 돌아가라 하매, 아합이 뺨을 때리고 감옥에 가두어 버립니다.

여호사밧과 아합이 전쟁을 하러 가서 패하고 돌아올때에 여호사밧은 여호와의 도움으로 살수 있었으나,

아합은 죽게 됩니다.

역대하 19장 말씀은 여호사밧이 전쟁에서 지고 예루살렘으로 돌아 왔습니다.

선견자 예후가 악한 왕을 도왔기에 여호와께서 진노하셨지만,

선한 일도 있고 아세라 목상을 없애버렸기에 하나님이 찾는다고 합니다.

정신 차리고 여호사밧이 유다 온 나라에 재판관을 세우고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심을 기억하라 합니다

재판관을 레위인으로 삼았으며 율법과 계명이나 율례와 규례로 송사하며,

여호와 앞에 죄가 없게 하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