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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1독 2014. 6. 24 역대하 7장, 8장, 9장 말씀

오늘의 말씀 역대하 7장, 8장, 9장 말씀입니다.

 

역대하 7장부터 9장 말씀입니다.

역대하 7장은 성전 건축 낙성식을 가지고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나타나서 하시는 말씀에 대한 것입니다.

역대하 8장은 솔로몬의 업적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역대하 9장은 스바 여왕과의 일화와 솔로몬의 재산과 지혜에 대해서 그리고 죽는 것에 대한 말슴입니다.

 

역대하 7장부터 9장 말씀입니다.

역대하 7장 말씀은 솔로몬의 성전 건축을 마치고 드린 기도를 마치매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 번제물과 제물들을 사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했다 합니다.

제사를 드리는데 소가 이만 이천마리, 양이 십이만마리 였다고 합니다.

칠 일동안 절기를 지키고 여덟 째 날에 성회를 열었습니다.

솔로몬에게 여호와께서 나타나셔서 말씀하십니다.

가뭄이 들거나 메뚜기떼가 나오거나 전염병이 돌게 되었을때, 여호와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나를 찾는다면 다 고쳐주신다고 약속하십니다.  

율례와 법규를 잘 지키면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자가 끊이지 않게 하신다고 약속하십니다.

물론 이에 대한 경고의 말씀도 하시는데요.

율례와 명령을 지키지 않고 다른 신을 섬긴다면 여호와께서 주신 땅에서 뿌리를 뽑아내며, 모든 재앙을 내리신다고 하십니다.

역대하 8장 말씀은 솔로몬의 업적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솔로몬은 20년에 걸쳐 성전과 궁궐을 완성하였고, 후람이 돌려준 성읍에서 이스라엘 자손이 거주하게 하였으며, 하맛소바를 점령하였고 다드몰을 건축하였으며 국고성을 건축하고 견고한 성읍을 만들었습니다.

이반 민족의 자손은 역꾼으로 삼았고 이스라엘 자손들은 지휘관으로 삼았습니다.

이방인인 바로의 딸을 성전에 거하지 않게하였습니다.

여호와께 번제를드릴때에 모세의 율법을 지켜 안식일과 초하루와 정한 절기 무교절, 칠칠절, 초막절에 드렸으며, 다윗의 규례를 따랐으며,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하는데 시작부터 끝까지 결점이 없었다고 합니다.

 솔로몬 9장 말씀은 스바 여왕이 솔로몬의 명성을 듣고 시험하려 솔로몬을 찾아왔습니다.

모든 물음에 대답하지 못한 것이 없었다고 합니다.

이에 스바 여왕은 소문으로 들은 것보다 지혜가 더 크다고 솔로몬을 칭송하였으며, 여호와를 경외하게 되어 이에 대해 금 백이십달란트, 매우 많은 향품과 보석을 솔로몬에게 주었는데 이는 전에 없는 규모라고 합니다.

솔로몬 또한 답례하였습니다.

솔로몬의 재산에 대해서 군사무기 솔로몬이 먹고 마시는 그릇은 전부 금이라 합니다.

무역상과 객상 아라비아 왕들과 그 나라 방백들도 금과 은을 솔로몬에게 가져왔습니다.

은을 귀하게 여기지 않았다고 합니다.

어마어마한 솔로몬 왕의 재산 규모를 알 수 있습니다.

열왕들이 솔로몬 왕의 지혜를 듣고 얼굴을 보기를 원했으며 군사 규모도 엄청났습니다.

은을 돌같이 흔하게 하고 백향목을 평지의 뽕나무 같이 많게 하였다고 합니다.

솔로몬이 40년을 다스리고 죽었으며 그의 아들 르호보암이 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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