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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1독 2014. 6. 20 역대상 27장, 28장, 29장 말씀

오늘의 말씀은 역대상 27장부터 29장 말씀입니다.

역대상의 마지막 말씀입니다.

 

역대상 27장부터 29장 말씀

역대상 27장은 이스라엘 군의 지도자에 대해 각 지파의 우두머리, 왕의 재산을 맡고 다윗을 섬기는 자에 대한 말씀입니다.

역대상 28장은 다윗이 성전을 지을 것을 지시하는 것에 대한 말씀입니다.

역대상 29장은 성전 건죽에 쓸 예물과 다윗의 감사기도로 말씀하십니다.

 

역대상 27장부터 29장 말씀입니다.

역대상 27장 말씀은 우선 군대에 대한 말씀입니다.

군대는 12개 조직되어 이만 사천명씩 구성되어 있고 그들의 지도자를 두어 1달씩 번갈아가며 들어가며 나옵니다.

그리고 각 지파의 우두머리에 대한 말씀입니다.

왕의 재산을 맡은 자와 다위을 섬기는 자들을 말합니다.

27장에서는 우두머리들 관원들의 이름을 말해줍니다.

역대상 28장 말씀은 다윗은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고 싶었지만 하나님께서 원하지 않는 일이었습니다.

다윗이 전쟁을 많이 하고 피를 많이 흘렸음으로 성전을 건축하지 못하게 한것입니다.

하지만 다윗의 자손으로 하여금 성전을 건축하게 하신다고 약속하셨지요!!

다윗은 아들 솔로몬이 성전 건축을 하도록 모든 설계도와 모든 섬기는데에 쓰는 도구를 만들 무게를 정해 주게 되는데요 이는 여호와의 손이 내게 임하여 모든 설계를 알려주었다고 합니다.

이만큼 다윗에게는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는 일을 가장 큰 기쁨으로 여겼던 것 같습니다.

얼마나 원통했을지 자신이 건축하고 싶었을텐데요..

하지만 이는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한 것임을 알고 자신의 욕심을 버리고 순종하는 모습이 역시 다윗이구나 싶습니다!!

솔로몬에게 강하고 담대하게 두려워 말고 놀라지 말라 말씀하십니다.

역대상 29장 말씀은 다윗이 백성들에게 성전 건축에 사용할 예물에 대해서 말합니다.

다윗이 어마어마한 양을 준비해 놨으나 각 지파와 백성들도 참여를 하게 해 준 것입니다.

이 때에 예물이 부족했다기 보다는 백성들에게도 기쁨을 느끼게 하고 싶은 것이 아니었는지...

자신도 성전 건축에 일조를 했다는....

각 지파의 지도자와 백성들도 예물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이 때에 기뻐하는 마음으로 드렸다고 합니다!!

이게 중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기뻐하는 마음으로 여호와께 드렸다는 것 이 부분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다윗이 온 백성 앞에서 감사기도를 드립니다.

감사기도는 자신을 들어내기 보다는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바치는 모습입니다.

역대상 29장 14절을 보면 "나와 내 백성이 무엇이기에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

번제를 드리는데 수송아지 천마리, 숫양이 천마리, 어린 양이 천마리로 번제를 드렸으며,

무리가 크게 기뻐하여 여호와 앞에서 먹고 마셨고,

솔로몬이 다윗을 이어 왕위에 오르는데 이스라엘이 그의 명령에 순종하며, 모든 방백과 용사와 다윗의 아들들이 솔로몬 왕에게 복종하여 왕위의 위엄을 그에게 주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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