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성경 1독 2014. 3. 10 민수기 22장, 23장 말씀

오늘의 말씀은 민수기 22장, 23장 말씀입니다.

 

민수기 22장 ~ 23장 말씀입니다.

민수기 22장은 이스라엘 자손들이 모압을 정복하려고 하자 겁을 먹은 모압왕이 발람을 불러 이스라엘 백성을 저주하게 하며, 발람의 나귀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민수기 23장은 발람이 예언을 하는 말씀입니다.

 

민수기 22장, 23장 말씀입니다.

민수기 22장 말씀은 이스라엘 자손들이 모압을 정복하려고 하자,

모압 왕은 선지자인 발람을 불러 이스라엘 백성을 저주하라 합니다.

하나님께서 발람에게 저주하지 말라 하시는데요.

후에 많은 금액에 마음이 움직인 발람은 모압의 왕 앞에 가게 됩니다.

여기서 유명한 이야기가 발람의 나귀의 이야기 인데요.

노하신 하나님께서 사자를 보냈는데..

나귀가 사자임을 알아보고 3번을 방향을 틀어서 갑니다.

그 후에 발람은 나귀를 때리는데 나귀가 말을 합니다.

왜 말을 안듣냐고 때리자 나귀가 내가 이런 적이 있었느냐 라고 말을 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리고 나서 발람이 여호와의 사자를 보고 두려움에 떨게 됩니다.

여호와의 사자는 발람에게 여호와가 시킨일 이외에 하지 말라 하십니다.

발락은 발람이 오는 것에 대해서 기뻐하는데요.

발람은 겁에 떨어서 그들이 하라는 대로 할 수 없었겠지요!!

그 말씀이 민수기 23장으로 이어집니다,

민수기 23장 말씀은 발람에게 기대를 하고 있는 발락이 저주하라고 하는데요.

도리어 발람은 이스라엘을 축복하게 됩니다.

두 번째로 발락이 발람에게 그들을 축복하지도 말며 저주하지도 말라고 하십니다.

하지만 발람은 그들을 축복하게 됩니다.

세번재 예언은 민수기 24장으로 이어지네요!!

내일 다시 포스팅 하겠습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대호공인중개사사무소 | 정대호 |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 392-29 101호 | 사업자 등록번호 : 113-19-39574 | TEL : 032-673-9988 | 통신판매신고번호 : 면제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