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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1독 2014. 3. 6 민수기 14장, 15장 말씀

오늘의 말씀은 민수기 14장, 15장 말씀입니다.

어제와 이어지는 스토리~~흥미진진합니다.

 

민수기 14장 15장 말씀입니다.

민수기 14장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를 원망하는 이스라엘 백성을 벌하시는 여호와의 말씀입니다.

민수기 15장은 약속한 땅에 들어가면 제물을 바쳐 제사를 지내라고 하십니다.

 

민수기 14장 15장 말씀입니다.

민수기 14장 말씀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의 말을 믿지 못하고 아론과 모세를 원망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인물은 갈렙과 여호수아입니다.

갈렙과 여호수아 만이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고 두려원하지 말며,

약속한 땅을 정복하자고 합니다.

여호와께서 출애굽 할때부터 광야 생활까지 많은 은혜를 배풀었는데요..

아직까지도 이스라엘 백성은 순종을 하지 못하고...

여호와께서 벌을 내리시게 됩니다.

참을 만큼 참으신 것입니다~~

갈렙의 자손과 여호수아의 자손을 빼고는 약속한 땅에 들어가지 못한다 하십니다.

그리고 그 땅에 대해서 악평한 자들은 다 죽습니다.

민수기 15장 말씀을 보면 여호와께서 약속한 땅에 들어가게 되면,

드릴 제사나 제물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이 시대에 제사나 제물이 정말 많이 중요했겠지요^^

민수기 14장, 15장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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