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1독 2014. 9. 11 전도서 1장, 2장, 3장, 4장 말씀

성경 1독 2014. 9. 11 전도서 1장, 2장, 3장, 4장 말씀

오늘의 말씀은 전도서 1장부터 4장 말씀입니다.

전도서는 솔로몬이 저자인 말씀입니다.

 

 

전도서 1장부터 4장 말씀

전도서 1장은 모든 것이 헛되며 지혜가 많으면 번뇌도 많다는 말씀입니다.

전도서 2장은 즐거움도 헛되며 우매한 자나 지혜로운자나 수고하는 것고 헛되다고 합니다.

전도서 3장은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고 합니다.

전도서 4장은 학대 수고 동무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전도서 1장부터 4장 말씀입니다.

전도서 1장 말씀은 인간의 수고는 모두 헛되다고 합니다.

한 세대가 가면 한세대가 오듯이 세상 모든 일이 헛되다고 합니다.

인간이 지혜를 써서 하늘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일은 괴로운 일이며 지혜가 많으면 번뇌가 많고 지식을 더하면 근심을 더한다고 합니다.

전도서 2장 말씀은 솔로몬은 자신이 경험한 금과 은 보배로운 물건들 그리고 부와 첩들을 많이 소유하여 즐거웠으나 모두 다 헛되다고 합니다.

지혜로운 자나 우매한 자들이나 모두 헛되며 인간의 수고는 모두 헛되다고 합니다.

전도서 3장 말씀은 모든 일에는 때가 있으며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어 그 때에 맞게 아름답게 하셨으며, 사람들이 기뻐하며 선을 행하고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하는 것 또한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전도서 4장 말씀은 학대하는 자나 학대받는 자나 위로자가 없으며 살아있는 자보다 죽은 자가 낫고 이들보다는 아직 태어나지 않는 자가 복되다고 하십니다.

수고하여 두 손 가득한 자보다 한 손 가득한 자가 낫다고 하십니다.

혼자보다는 두사람이 낫다고 하십니다.

가난하여도 지혜로운 젊은이가 늙고 둔하여 경고를 더 받을 줄 모르는 왕보다 낫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