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은 욥기 6장부터 11장 말씀입니다.
욥기 6장부터 11장 말씀입니다.
욥기 6장은 엘리바사의 말에 욥이 대답에 대한 말씀입니다.
욥기 7장은 욥의 괴로움에 대해 말합니다.
욥기 8장은 친구 빌닷의 욥에게 하는 책망입니다.
욥기 9장은 빌닷의 말에 대답하는 욥입니다.
욥기 10장은 욥이 하나님에게 고백하는 것에 대한 말씀입니다.
욥기 11장은 친구 소발의 욥에 대한 비난하는 말입니다.
욥기 6장부터 11장 말씀입니다.
욥기 6장 말씀은 욥이 엘리바스의 말에 대답을 하는데요.
고통은 전능자가 주신 것이며 하나님이 주신 것을 어찌하겠으며, 욥은 고통 가운데에서도 기뻐하는 것은 거룩하신 이의 말을 거역하지 않았음이라고 말합니다.
욥이 친구에게 바라는 것은 위로이나 친구들은 위로가 아니라 책망을 하고 죄를 회개하라 하니,
너희들이 볼때 내가 지은 죄를 알려 달라 합며 탄식합니다.
욥기 7장 말씀은 욥은 하루하루 힘들어하고 고통스러워 하며, 영원히 살기를 원하지 아니하오니 나를 놓아달라 고백합니다.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살았는데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게 하시고, 허물을 용서하시고 죄악을 제거해 달라 합니다.
욥기 8장 말씀은 친구 벨닷이 욥의 말을 듣고 욥을 책망합니다.
하나님이 만일 너가 의롭고 정직하다면 다시 형통하게 해 주실 것이라 합니다.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이 구절이 여기서..^^
또 빌닷은 욥에게 옛 조상들에게서 터득한 일을 배우라 합니다.
이는 하나님에게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지식에 의지하는 것이 됩니다.
또 하나님은 순전한 사람은 버리지 않으시고 악인은 장막에서 없어진다고 하며,
욥에게 너는 죄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욥기 9장 말씀은 빌닷의 말에 욥이 대답을 합니다.
욥은 스스로 완악하게 행하고 형통한 자가 누구이며, 하나님이 빼앗으시면 누가 막을 수 있으며, 무엇을 하시나이까 물어볼 수도 없으며, 의롭다 하더라도 간구할 뿐이라고 합니다.
인생은 빠르고 주께서 욥을 죄없는자로 여기지 않으실 것이라는 것을 알고 주님의 막대기가 자신에게서 떠나게 하시고 그의 위엄을 두렵게 하지 아니하시기를 원한다고 합니다.
욥기 10장 말씀은 욥은 하나님께 정죄하지 마시고 욥을 왜 이런 고통을 받게하시는지 알게해 달라고 하며, 내가 악하지 않은 줄을 아시고 주의 손에서 벗어날 수도 없음을 고백합니다.
주께서 욥에게 행한 일들이 뜻이 주께 있음을 고백합니다.
욥기 11장 말씀은 친구 소발이 욥에게 말을 합니다.
욥의 말을 들은 소발이 욥이 변명을 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하나님의 뜻을 너가 어찌 알겠으며, 욥을 악인으로 죄를 지었기에 벌을 받는 것임을 인정하고 회개하라는 말씀 입니다.
친구들은 전부 욥을 죄인으로 보고 회개하라는 말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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