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1독 2014. 4. 25 사무엘상 13장, 14장, 15장 말씀

성경 1독 2014. 4. 25 사무엘상 13장, 14장, 15장 말씀

오늘의 말씀은 사무엘상 13장에서 15장 말씀입니다.

사무엘과 사울왕에 대한 말씀입니다.

 

사무엘상 13장에서 15장 말씀

사무엘상 13장은 사울이 블레셋과의 전투하는 것에 대한 말씀입니다.

사무엘상 14장은 사울의 아들 요나단과 블레셋 사람의 습격 후에 승리하였으나,

사울의 명령을 요나단이 어긴 것에 대한 말씀입니다.

사무엘상 15장은 사울이 아말렉과 전투로 승리하였으나

사울이 여호와의 명을 듣지 않으므로 여호와께서 사울을 버리게 됩니다.

 

사무엘상 13장에서 15장 말씀입니다.

사무엘상 13장 말씀은 사울이 블레셋과 전투하고자 합니다.

여호와께 제사를 지내고 전투를 시작하는데요!!

블레셋의 병력을 보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떠나자 사울이 조급해집니다.

조급해 지는데 제사를 지내고자 하는 시간에 사무엘이 오지 않자,

사울 본인이 제사를 대신 지내게 됩니다.

제사장이 제사를 지내야 하는데 본인이 조급한 마음에 제사를 지내는 죄를 짓게 됩니다.

사무엘상 14장 말씀은 요나단이 블레셋을 습격하는데요.

요나단이 블레셋을 습격할 때에 적은 인원에 밤이라서 블레셋 군사들이 서로 죽이게 됩니다.

그 때에 사울이 공격하여 블레셋 군사와 싸워 이기는데요.

그 후에 사울이 먹으면 벌을 받을 거라 하는데요.

말을 듣지 못한 요나단이 먹는 실수를 범합니다.

그 사실을 안 사울이 요나단을 죽이려고 하지만 백성의 반대로 죽이지 않습니다.

사울은 왕이 된 이후에 모든 대적과 싸워 이겼습니다.

사무엘상 15장 말씀은 사울이 아말렉을 공격하여 이겼는데요.

아말렉과의 전투에서 사울이 크나큰 범죄를 저지르는데요.

그 죄는 아말렉의 모든 사람과 소유물을 죽이라 했으나,

아말렉 족속중에서 살려주고 소유물 중에 필요없는 것은 죽이고 좋은 것은 살려서 가져 옵니다.

이에 여호와께서 사울을 왕으로 세운 것을 후회 한다고 합니다.

여호와께서 사울을 버리자, 사울이 그때에 잘못을 알고 용서를 구하지만 다시 돌아가기에는...

그 후에 사무엘은 사울을 죽을때까지 보지 않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