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1독 2014. 3. 7 민수기 16장, 17장, 18장 말씀

성경 1독 2014. 3. 7 민수기 16장, 17장, 18장 말씀

오늘의 말씀은 민수기 16장, 17장, 18장 말씀입니다.

민수기는 여호와께 반항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많은데요!!

 

민수기 16장에서 18장 말씀입니다.

민수기 16장은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이 모세에게 반역을 하는 내용입니다.

민수기 17장은 아론의 지팡이에서 곷이 피어나는 내용입니다.

민수기 18장은 제사장과 레위인의 임무와 그들의 몫 십일조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민수기 16장에서 18장 말씀입니다.

민수기 16장 말씀은 고핫의 손자 고라와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람과 벨렛의 아들 온이

모세와 아론을 거스르게 됩니다.

레위인으로 크게 쓰임을 받다 보니 모세와 아론의 위치에 오르고 싶었던 것 같네요!!

여호와 앞에 향을 피우고 아론과 그들은 여호와의 영광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보는데요!!

여호와께서 그들의 땅이 열리며 그들의 자손의 생명과 모든 재산을 집어 삼겨버리십니다.

그리고 그들 250명은 불에 태워 죽이십니다.

모세와 아론의 권위에 도전하는 것은 여호와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고 도전하는 것과 같습니다.

또 여호와가 심판 하신것을 보고 이스라엘 백성이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니,

여호와께서 그들을 염병에 걸리게 하여 멸하시려고 하는데요!!

아론이 그들 가운데 있으므로 그들의 염병을 막아줍니다.

염병이란 장티푸스나 전염병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민수기 17장 말씀은 각 지파에 지팡이 하나씩을 가져오라고 하십니다.

그 후에 여호와께서 선택한 자의 지팡이에서 싹이 날것이라 말씀하십니다.

여호와의 선택은 레위인 아론의 지팡이지요^^

민수기 18장은 아론의 자손의 제사장의 직무와 레위인의 직무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그 후에 제사장이 가져갈 몫에 대해서 말씀하시고 레위인의 가져갈 몫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레위인이 내야하는 십일조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