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가 된 집 VS 수리가 안된 집

수리가 된 집 VS 수리가 안된 집

안녕하세요 대호부동산스토리 정대호입니다.

집을 구하러 다니시다 보면 수리가 된 집과 수리가 안된 집을 자주 보게 되실거에요^^

수리가 된 집은 뭔가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찝찝하고,

수리가 안된 집은 지저분해서 계약하기 싫고~~

다들 그런 생각 한 번 씩은 해 보셨지요??

 

 

그렇다면 어떤 집을 구하시는 것이 나을까요??

저의 결론부터 말씀드리면요.

수리가 된 집

수리가 된 집을 구하시는 것이 낫습니다.

수리가 된 집이 나은 이유로는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1. 비용부분에서 많은 절감을 할 수 있습니다.

2. 생각하지 못한 편리 공간을 새롭게 만들수 있습니다.

3. 마음이 흡족하여 계약 체결 후에도 내 집이 제일 좋다는 생각으로 만족감을 줍니다.

4. 내 집이 었다면 금액적으로 하지 않았을 인테리어를 누릴 수 있습니다.

이런 여러가지 이유로 수리가 된 집이 좋은데요!!

 

수리가 된 집을 구할때 간과하지 말아야 하는 상황도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제대로 꼼꼼하게 고쳤는지 확인해야 한다.

벽도 쳐보고 바닥도 보고 씽크대등 편리하게 사용가능 한지를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가끔 수리해 놓은 집에 들어 갔다가 후회를 하시는 경우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는데요.

제대로 고치지 않고 눈가리고 아웅한 집을 고르셔서 그렇습니다.

고칠 때 제대로 고친 집을 구하시는게 좋습니다!!

집을 보시기 힘들다면 수리 안된 집을 고쳐서 사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리가 안된집을 선호하시는 이유가 있는데요.

위에 같이 집을 꼼꼼히 잘 못 보시는 경우와 왜 수리했을까 의심하는 경우

또는 내가 수리하고 싶은 경우인데요.

수리가 안된 집이 가격이 저렴하다면 매력이 있기는 하지만

수리를 하면 그 가격이 그 가격 입니다.

그리고 마음에 쏙 드는 경우가 굉장히 적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수리해 놓은 집이 구입하시기에 더욱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