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호부동산스토리 정대호입니다!!
요즘 한스자람 한남더힐에 대한 분양에 대해서 이야기가 많은데요!!
어떻게 된 것인지 알아볼게요!!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한남 더힐은 한남대교와 가까이 있으며 강남권과 가까이 위치해 있고요!!
주변에 각종 대사관들도 많이 위치해 있네요!!
실제로 가보지는 않았지만 지도로만 봐도 어느정도 알 수 있군요!!
왜 기사가 많이 나오는지 기사를 검색해 봤습니다!!
거의 내용이 분양가 상한제를 피해서 많은 돈을 벌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럼 어떻게 분양가 상한제를 피하게 되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한스자람은 2007년도에 분양가 상한제를 피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3.3㎡당 3,000만원 분양가로 생각하다가 분양가가 2,000만원으로 줄어들게 된 것이지요!!
단국대 부지 였던 금싸라기 같은 땅을 헐값에 분양한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분양가 상한제를 피하지 못하면 큰 수익을 낼 수 없다고 판단하게 되겠지요!!
분양가 상한제를 피하는 방법으로 '임대후 분양'으로 방향을 바꾼 것입니다.
임대후 분양은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받지 않습니다!!
하지만 5년의 임대계약을 맺어야 하지만......
민간에서 임대를 놓는 경우에 입주후 2년 6개월 후에 우선으로 임차인과 분양을 할 수 있는데요!!
지금이 그 시점인 것입니다!!
이런 점만 가지고 기사가 나기는 힘들겠지요!!
임대 전화만으로는 해결하기 힘든 문제가 바로 돈입니다!!
임대 전환으로 시행사에서 부담해야 할 공사대금 및 토지 비용등 많은 비용이 부담스럽게 되는데요!!
그 해결 방법이 바로 임대 보증금이 되었다고 합니다!!
임대 보증금이 3.3㎡ 2,350만원선에 임대가 됐다고 하네요!!
분양가 상한제로 3.3㎡ 2,000만원선이 었는데 임대가 더 비싸버린 현상이 발생한 것이지요!!
토지 매입 및 공사 대금등을 지불하고도 남은 임대보증금이 되었습니다.
전세 금액이 최고가는 25억원에 달했다고 하니 정말 고급 아파트 입니다.
사업 초기에 3.3㎡당 1,800~1,900만원이면 손익 분기점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현재 입주자 대표회의에서 제시한 금액은 3.3㎡ 2,400만원 ~ 2,900만원정도 선이며.
시행사측에서는 3.3㎡당 3,000만원에서 8,300만원 선으로 책정 했다고 합니다!!
거의 2배이상 차이난다고 보시면 되겠는데요!!!
시행사 측에서 약간의 조정을 하고 분양을 한다해도 시행사 측은 대박을 터트리게 되네요!!
하지만 높은 분양가로 사도 손해를 본다고 생각이 된다면 굳이 지금 사려고 하지 않겠지요!!
2년 6개월 전세로 더 거주후 구입을 해도 되니까요!!
분양 감정가가 더 올라 갈 수도 있다는 점도 유의하셔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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