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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1독 2014. 11. 21 예레미야 20장, 21장, 22장 말씀

오늘의 말씀은 예레미야 20장부터 22장 말씀입니다.

 

예레미야 20장 말씀

예레미야가 거짓 선지자들에게 잡혀있을때에 이를 구해준 이는 바스훌이라는 제사장이었습니다.

예레미야를 통한 여호와의 예언을 들은 바스훌입니다.

하지만 바스훌에게 여호와께서 성읍의 모든 부와 소유 유다왕의 보물을 원수의 손에 넘기며 너희들과 가족들도 포로가 되어 그 땅에서 죽으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예레미야는 자신이 치욕과 모욕거리가 됨을 말하고 여호와께서 박해한 자들이 이기지 못하고 치욕을 당하는 보복하심을 보게 해 달라고 합니다.

 

예레미야 21장 말씀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유다를 침공하자 시드기야 왕은 예레미야에게 바스훌과 스바냐를 보내어 여호와께 간구하고 기적을 행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이미 여호와께서 4가지로 벌하신다고 하셨는데요!!

그것은 칼과 기근, 전염병과 포로입니다.

여호와께서 예레미야를 통해 말씀하신 것은 성안에 있는자는 전염병과 칼과 기근으로 죽을 것이며, 나가서 바벨론에게 항복한 자는 살 것이나 포로가 되어 전림품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유다 왕들의 죄때문에 여호와의 분노가 불같이 일어나서 끌자가 없다고 하십니다.

 

예레미야 22장 말씀

유다 왕들에게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정의와 공의를 행하는 자를 돕고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를 압제하지 말고 학대하지 말며 무죄한 피를 흐리지 말라고 하십니다.

이 말을 듣지 않으면 집이 황폐하고 주민이 없는 성읍을 만들며 너를 파멸할 자를 준비하신다고 하십니다.

요시야 왕의 아들 살룸왕은 포로가 되어 잡혀간 곳에서 죽으리라고 하십니다.

여호와께서 불의로 집을 세우고 백향목을 사용한다고 왕이 되는 것이 아니고 정의와 공의를 행하지 않으면 형통하지 못하다고 하십니다.

두 눈과 마음은 탐욕과 무죄한 피를 흘림과 압박과 포악을 행하려 할 뿐이라고 하십니다.

여호야김 왕은 예루살렘 문밖에 던져지고 나귀 같이 매장을 당하리라고 하십니다.

예루살렘의 모든 자들이 잡혀가고 그들의 사랑하는 자들 마저 다 죽거나 잡혀감에 다른 탄식입니다.

여호야김의 아들 고니야 왕 또한 다른 지역에서 죽는다고 하십니다.

다시는 다윗의 왕위에 앉아서 유다를 다스릴 사람이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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