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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1독 2014. 11. 18 예레미야 11장, 12장, 13장 말씀

오늘의 말씀은 예레미야 11장부터 13장 말씀입니다.

 

 

예레미야 11장 말씀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에게 유다인과 예루살렘 백성들에게 여호와의 언약을 따르라고 합니다.

여호와의 언약을 따르지 않으면 저주를 하신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이들이 여호와의 언약을 따르지 않고 우상을 숭배하며 악을 행하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에게 이들을 위해 기도하지 말라 하시고 그들의 말을 듣지 않고 저주한다고 하십니다.

또한 아나돗 사람들이 예레미야를 죽이려고 하였으므로 그들을 죽음으로 벌하신다고 하십니다.

 

예레미야 12장 말씀

예레미야가 여호와께 질문을 하는데 악한 자의 길이 형통하며 반역한 자가 다 평안함은 무슨 까닭인지 그들의 입은 주께 가까우나 마음은 멀다고 합니다.

여호와께서 너를 속이며 네게 좋은 말을 하더라도 믿지 말라 하십니다.

여호와께서 자신이 사랑하는 것 모든 소유를 원수의 손에 넘기시며 여호와의 분노로 그 땅을 황폐하게 만들었다고 하십니다.

악한 이웃에 대해서는 유다인 예루살렘 백성들의 여호와의 도를 배워 여호와를 따르게 하는 자는 예루살렘 백성가운데 세워주신다고 하시며 도를 배우지 아니한 악한 이웃은 멸하신다고 하십니다.

 

예레미야 13장 말씀

여호와께서 허리 띠를 비유로 허리 띠가 썩어 쓸수 없듯이 우상 숭배를 하는 유다 백성과 예루살렘 백성의 교만을 썩게 하심이 허리띠와 같이 쓸 수 없게 하신다고 하십니다.

여호와께서 예레미야를 통해 가죽부대에 포두주가 차리라 말씀하지만 백성들은 가죽부대가 포도주로 찰 줄을 알고 있다는 교만을 부립니다.

이에 이들이 취해 서로 상하게 하며 멸한다고 하십니다.

교만하지 말라고 경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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