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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1독 2014. 8. 11 시편 84편, 85편, 86편, 87편, 88편, 89편 말씀

오늘의 말씀은 시편 84편부터 89편 말씀입니다.

 

 

시편 84편부터 89편은 고라 자손과 다윗의 시입니다.

 

시편 84편 말씀은 여호와꼐 의지해서 사는 것이 기쁨이며 복이 있다고 찬송합니다.

시편 85편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와 앞에 죄를 짓자 여호와의 인자하심으로 자신들을 구원해 달라고 찬송합니다.

시편 86편 말씀은 다윗이 자신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여호와를 찬송하고 있습니다.

시편 87편 말씀은 여호와가 모든 만물의 근원이라고 찬송하는 것 같습니다.

시편 88편 말씀은 고통스럽고 절망적인 병에 걸린 자가 여호와께 기도를 하지만 응답하지 않으시고 자신이 나는 자가 다 떠났다고 합니다

고통과 고독에 대한 시입니다.

시편 89편 말씀은 하나님이 강하게 해주시며, 다윗에게 기름 부어 줌으로 인해 언약을 굳게 세우고 후손을 영구하게 하며 그의 왕위를 하늘의 날과 같게 하신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의 자손이 계명을 지키지 않고 율례를 깨뜨리며 채찍으로 벌을 하신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주의 인자함과 성실함은 거두지 않는다고 합니다.

38절부터 저자는 주의 종이 죄를 지었는데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주의 종들이 비방을 받았는데 이는 주의 원수들이 한 것이라고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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