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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1독 2014. 8. 8 시편 73편, 74편, 75편, 76편, 77편 말씀

오늘의 말씀은 시편 73편부터 77편 말씀입니다.

시편 삼권이며 아삽의 시 입니다!!

 

 

시편 73편 부터 77편 말씀은 아삽의 시입니다.

 

시편 73편 말씀은 아삽의 시로 아삽은 악인이 형통하고 고난도 없고 언제나 평안하며 재물을 불리는 모습에 보고 질투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가면서 그들의 종말을 알게 되었으며, 악인들의 지금의 생활은 한 편의 꿈과도 같이 부질 없음을 고백하고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이 진정한 복임을 깨닫게 되었다는 노래입니다.

시편 74편 말씀은 하나님께 우리를 구원하고 하나님의 대적을 멸하라고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나의 왕이시며 사람에게 구원을 베푸시는 분이라고 하며 전지전능 하심을 찬양합니다.

시편 75편 말씀은 아삽이 가장 감사하는 것이 주의 이름이 가까이 있는 것이라 주와 함께하는 것이 가장 기쁜 일이며 악인에게는 벌하며 의인들을 높인다고 합니다.

시편 76편 말씀은 하나님은 크시며 이 세상의 모든 왕들의 왕이라고 찬송합니다.

시편 77편 말씀은 하나님께 부르짖었으나 응답하지 않으시면 불안하게 됩니다.

야곱과 요셉의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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