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1독 2014. 7. 23 욥기 22장, 23장, 24장, 25장, 26장, 27장 말씀

성경 1독 2014. 7. 23 욥기 22장, 23장, 24장, 25장, 26장, 27장 말씀

오늘의 말씀은 욥기 22장부터 27장 말씀입니다.

 

 

욥기 22장은 엘리바스의 세번째 비난입니다.

욥기 23장은 엘리바스의 말에 대답하는 욥입니다.

욥기 24장은 욥의 대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욥기 25장은 빌닷이 세번째 말을 합니다.

욥기 26장은 욥이 빌닷의 말에 대답을 하는데요.

욥기 27장은 세 친구에게 욥이 하는 말입니다.

 

 

욥기 22장 말씀은 엘리바사가 욥에게 말하기를 너가 의롭다고 하더라도 전능자에게 기쁨이 아니며, 네 죄악이 끝이 없으며, 교만했음을 고백하고 하나님 앞에 겸손하라고 합니다.

욥기 23장 말씀은 욥이 엘리바스의 말에 대답을 하는데요.

나는 하나님을 볼 수 없지만 그는 나를 보시고 나를 단련하여 순금같이 만드신다고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것이면 그것을 행하리라고 합니다.

욥기 24장 말씀은 욥이 대답을 이어가는데 도리를 알지 못한 자들에 대해서 이야기 하며, 그들은 하나님 앞에 살아남을 확신이 없다고 합니다.

그런 자들은 높아졌다가도 다시 천대를받을 것이라고 하며 자신의 말이 거짓이 아니라고 합니다.

욥기 25장 말씀은 빌닷은 하나님 앞에서 누구도 의로울 수없고 깨끗할 수 없다고 합니다.

욥기 26장 말씀은 욥이 대답을 하는데 너희들이 잘하는 것에 대해 풍자를 하며, 누구를 위한 것인지를 묻는것 같습니다.

그가 하실 수 있는 것이 많은 데 그의 능력은 헤아릴 수 없다고 합니다.

욥기 27장 말씀은 욥이 세 친구들에게 말을 하는데요!!

너희들의 말은 옳지 않고 나는 온전함을 버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나의 원수는 악인이 되고 나를 치는 자는 불의한 자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런 자들에게 벌어질 일을 저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