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성경 1독 2014. 7. 21 욥기 12장, 13장, 14장, 15장, 16장, 17장 말씀

오늘의 말씀은 욥기 12장부터 17장 말씀입니다.

 

말씀 욥기 12장부터 17장말씀

욥기 12장은 소발의 말에대해 욥의 대답입니다.

욥기 13장은 욥의 대답과 욥의 기도에 관한 말씀입니다.

욥기 14장은 욥의 기도 입니다.

욥기 15장은 엘리바스가 두번째로 충고를 하는 것에 대한 말씀입니다.

욥기 16장은 엘리바스의 말에 욥이 대답을 하는 말씀입니다.

욥기 17장은 욥의 대답입니다.

 

욥기 12장부터 17장 말씀

욥기 12장 말씀은 소발의 말에 욥이 대답하는데 기분이 상해 있음을 알 수 있네요!!

너희들만 참으로 백성이로구나 너희가 죽으면 지혜가 죽는다고 비꼬는 말을 합니다.

지혜와 권능 계약과 명철이 하나님께 있으며 모든 문제는 하나님께 있으므로 민족을 커지게도 하시고 멸하시게도 하시는 하나님에 대해서 말합니다.

욥기 13장 말씀은 욥은 너희가 아는 것은 내가 알며 너희보다 못하지 않다고 대답합니다.

그리고 너희들은 가만히 있으라 하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은 무엇이든 자기가 당한다고 합니다.

욥이 기도를 하는데 두가지를 원합니다

주의 위엄으로 자신을 두렵게 하지 말게 해달라고 하며, 자신을 불러 자신의 죄악을 알게 해달라고 합니다.

욥기 14장 말씀은 인생은 짧고 태어나고 죽는 것도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며, 나를 기억하시고 허물을 주머니에 봉하시고 죄악을 싸매 달라고 합니다.

자신의 죄를 용서해 달라는 것 같습니다.

너무나도 고통이 심하였고 자신이 무슨 죄를 지은지를 모르지만 자신의 허물을 용서해 달라고 합니다.

욥기 15장 말씀은 엘리바사가 두번째로 욥을 책망합니다.

엘리바사는 욥의 대답과 기도가 지혜자들과는 다르기에 교만하고 간사하다고 합니다.

욥의 대답을 들으면 자신의 죄를 고백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무슨 죄를 지었는지 모르지만 허물을 덮어달라고 할 뿐입니다.

이에 대해 친구들은 인간의 지식으로 욥이 교만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욥기 16장 말씀은 욥이 엘리바사의 말에 대답을 하는데 헛된 말이 어찌 끝이 있으랴라고 대답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고난에 대해서 고백을 하면서 내 손에는 포학이 없고 내 기도는 정결하다고 합니다.

욥기 17장 말씀은 욥의 대답이 이어지는데요.

보상을 얻으려고 친구를 비난하는 자는 자손들이 눈이 멀게 될 것이라고 하며, 죄 없는 자는 경건하지 못한 자 때문에 분을 낸다고 합니다.

의인은 그 길을 꾸준히 가고 손이 깨끗한 자는 점점 힘을 얻느니라 합니다.

친구들을 비난하는 대답입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대호공인중개사사무소 | 정대호 |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 392-29 101호 | 사업자 등록번호 : 113-19-39574 | TEL : 032-673-9988 | 통신판매신고번호 : 면제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