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1독 2014. 7. 14 느헤미야 12장, 13장 말씀

성경 1독 2014. 7. 14 느헤미야 12장, 13장 말씀

오늘의 말씀은 느헤미야 12장, 13장 말씀입니다.

느헤미야도 이제 마지막입니다.

 

느헤미야 12장 13장 말씀

느헤미야 12장은 제사장과 레위사람 명단과 느헤미야가 성벽을 봉헌하는 말씀입니다.

느헤미야 13장은 느헤미야의 개혁으로 거룩함을 회복하는 것에 대한 말씀입니다.

 

느헤미야 12장, 13장 말씀

느헤미야 12장 말씀은 제사장과 레위사람들의 명단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느헤미야가 성벽을 봉헌식을 가지려고 할 때 레위인들이 필요하여 레위 사람들을 불러 옵니다.

봉헌식을 할때 유다의 방백들은 성벽 위에 오르게 하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고 다윗의 악기를 들고 감사찬송하며 행진을 하였으며 이스라엘 백성들이 즐거워 하였기에 여호와도 즐거워 하였습니다.

곳간을 세워 율법이 정한대로 거제물과 십일조를 곳간이 쌓고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힘쓰게 됩니다.

느헤미야 13장 말씀은 모세의 책 율법책에는 총회에 이방인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백성들이 율법을 듣고 이방인과 분리하였으나 제사장인 엘리아십이 도비야를 위해 방 하나를 만들어 주었기에 느헤미야가 그 사실을 알고 도비야의 세간을 버리고 그곳을 정결하게 하였습니다.

도 레위사람이 받을 몫을 주지 않아 자기 밭으로 도망하였기에 이들을 다시 하나님의 전을 관리하도록 불렀으며, 유다로 하여금 십일조와 하나님께 드릴 예물을 가져오게 하여 분배하였습니다.

유다에서 안식일에 음식물을 팔는 장사를 하기에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것을 보고, 성문을 잠그고 사람들을 출입하지 못하게 하여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게 하였습니다.

 이방인과 결혼을 금지하였으나 이방인과 다시 통혼을 하고 있는 유다 족속에게 느헤미야는 솔로몬 왕도 이방여인 때문에 죄를 지었고 이방여인과 결혼하면 하나님 앞에 큰 죄를 짓는 것이라 하여 이방 민족을 다 떠나게 하였음을 고백하는 느헤미야 입니다.

느헤미야 마지막이었습니다.

내일부터는 에스더로 시작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