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성경 1독 2014. 7. 10 느헤미야 4장, 5장, 6장 말씀

오늘의 말씀은 느헤미야 4장부터 6장 말씀입니다.

 

느헤미아 4장부터 6장 말씀

느헤미아 4장은 느헤미아가 성벽을 재건하는데 많은 방해를 물리치는 것에 대한 말씀입니다.

느헤미아 5장은 가난한 백성들을 위해 나서는 느헤미야에 대한 말씀입니다.

느헤미아 6장은 느헤미야를 모함을 하지만 성벽공사를 빠르게 마치는 것에 대한 말씀입니다.

 

느헤미야 4장부터 6장 말씀

느헤미야 4장 말씀은 느헤미야가 유다 사람들과 성벽공사를 하는데 이방 민족들이 비웃고 있습니다.

허물어 질것이라 악담을 하고 비웃는 것을 보고 느헤미야가 대적을 하기 보다는 기도를 드립니다.

그러자 방해자들은 예루사렘을 쳐서 요란하게 할려했으나 이 또한 느헤미야가 파수꾼을 두어서 실패를 하고 무력으로 하려 하자 느헤미야는 백성들의 손에 병기를 들게하여 대비 합니다.

방해자들은 자신의 계획이 이스라엘이 알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획을 전면 폐지하였고 느헤미야는 성벽을 건축하는 일을 더 빠르게 진행을 시키게 됩니다.

느헤미야 5장 말씀은 예루살렘에 흉년과 지도자들의 부패로 인해 백성들이 힘들게 되자 느헤미야는 지도자들을 모아서 그들의 빚과 착취한 것을 돌려주라 하였고 지도자들도 그의 말에 순종하였습니다.

느헤미야는 유다 땅의 총독이 되었으나 아닥사스다 왕의 녹을 12년동안 먹지 않겠다고 합니다.

성벽 공사가 중함을 알고 땅도 사지 않았다고 합니다.

느헤미야 6장 말씀은 방해자들이 성벽 완성이 거의 되어가자 느헤미야를 해하기 위해서 만나자고 했으나 이를 다 거절하자 5번째로 편지를 보내면서 누구든지 읽을 수 있게 편지를 봉하지 않고 보냅니다.

느헤미야가 왕이 될려고 한다는 음모를 꾸며 느헤미야를 해할려고 했지요!!

느헤미야의 성벽공사가 52일 만에 완성이되자 이방 민족들이 두려워하고 낙담하는데....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대호공인중개사사무소 | 정대호 |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 392-29 101호 | 사업자 등록번호 : 113-19-39574 | TEL : 032-673-9988 | 통신판매신고번호 : 면제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