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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1독 2014. 4. 14 사사기 10장, 11장 말씀

오늘의 말씀은 사사기 10장, 11장 말씀입니다.

사사기는 사사들의 이스라엘 구원하는 말씀입니다.

 

사사기 10장, 11장말씀 입니다.

사사기 10장은 사사 돌라와 사사 야일 그리고 사사 입다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사사기 11장은 사사 입다가 암몬 자손과의 전쟁에서 승리 후에 딸을 번제로 바치는 말씀입니다.

 

사사기 10장에서 11장 말씀

사사기 10장 말씀은 사사 돌라와 사사 야일에 대한 말씀은 잛고 사사 입다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또 이스라엘 백성이 우상 숭배 및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합니다.

여호와께서 암몬 자손을 들어 여호와를 공격하게 됩니다.

이스라엘은 다시 여호와 앞에 엎드리지만 여호와께서 구원하지 않는다 하시네요.

하지만 다시 구원하시게 되는데요!!

이때에 등장하는 사사가 입다입니다.

사사기 11장 말씀은 길르앗 사람 입다는 길르앗과 기생의 사이에서 난 아들입니다.

그래서 형제들에게 미움을 받아 돕으로 쫓겨나 살게 됩니다.

길르앗의 장로들이 입다를 장관으로 세우기로 하고 우두머리로 삼기로 하여서,

입다를 데리고 옵니다~

암몬 자손과의 전투에서 승리하고 서원하기를 나를 가장 먼저 영접하는 자를 번제로 드린다고 합니다

그가 승리 후 돌아올때에 그의 딸이 가장 먼저 영접하는데요.

입다는 무남독녀 얼마나 귀한 딸이 었을까요!!

입다는 여호와께 서원한대로 외동딸을 번제로 바치게 됩니다.

서원이란 구약시대의 풍습으로 여호와에게 어떤 은혜를 빌고 그 보답으로 헌물을 맹세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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