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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1독 2014. 4. 11 사사기 6장, 7장 말씀

오늘의 말씀은 사사기 6장, 7장 말씀입니다.

오늘의 사사는 기드온입니다.

 

사사기 6장, 7장 말씀입니다.

사사기 6장은 사사 기드온을 세우시고 징표를 보이십니다.

사사기 7장은 기드온이 미디안을 치는 것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사사기 6장, 7장 말씀

사사기 6장 말씀은 또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다로 시작을 합니다.

여호와 앞에 악을 행하지 미디안을 들어서 미디안이 이스라엘 자손을 다스리게 됩니다.

고난을 받자 또 여호와 앞에 부르짖게 됩니다!!

부르짖음을 듣고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스라엘을 구원하라 하십니다.

하지만 기드온이 나는 약한 자이니 표징을 보여달라 하네요!!

표징으로는 무교병과 고기를 바위에 두자 여호와의 사자가 지팡이를 내밀자 바위에서 불이 나옵니다.

그 후에 기드온은 바알의 제단을 파괴하고 아세라를 찍었습니다.

기드온을 여룹바알이라 부렀는데 여룹바알이란 바알과 다툰다는 뜻입니다.

바알은 가나안 족속의 신으로 풍요를 상징하는 신이라고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싫어하면서도 가장 많이 우상 숭배한 신입니다.

사사기 7장말씀은 기드온이 미디안을 공격하는 것에 대한 말씀입니다.

기드온이 300명을 뽑아 나팔과 빈 항아리, 햇불로 미디안을 공격하여 미디안 족속이 도망하였습니다.

이미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미디안을 넘겨주시기로 약속을 하였습니다!!

기드온의 300명 용사는 물가에서 무릎을 꿇고 마시는 자는 탈락 손으로 물을 떠먹는 자는 합격!!

이렇게 300명을 뽑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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