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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1독 2014. 1. 29 출애굽기 1장, 2장, 3장 말씀

창세기가 끝나고 출애굽기가 시작됩니다.

출애굽기 1장에서 3장 말씀입니다.

 

출애굽기 1장에서 3장 말씀입니다.

출애굽기 1장은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많아지자 이스라엘 백성들을 학대하는 모습입니다.

출애굽기 2장은 모세가 태어나는 것과 모세가 미디안으로 피신하는 모습입니다.

출애굽기 3장은 미디안에 피해있는 모세를 여호와께서 찾으시는 내용입니다.

 

출애굽기 1장에서 3장 말씀입니다.

출애굽기 1장 8절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이 일어나 애굽을 다스리더니"

요셉을 알지 못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는 말이겠지요!!

많은 시간이 흘렀던지 아니면 다른 민족이 애굽을 다스렸을 수도 있겠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애굽 백성보다 많아지자 애굽왕은 불안해 합니다.

그 후에 이스라엘 자손들을 핍박하기 시작합니다.

출애굽을 하는 계기가 됩니다.

그후에 애굽왕은 히브리 여인의 출산할때 아들은 죽이고 딸은 살리라고 말을 합니다.

노동력이나 전투에서 필요한 것은 남자이기 때문입니다.

출애굽기 2장 말씀은 레위 여자가 아들을 낳아 기르다가 나일 강에 두었는데

 바로의 딸이 그 아이를 데려다가 아들로 삼게되는데 그가 바로 모세입니다.

모세는 장성하여 히브리 사람들이 애굽사람에게 핍박 받는 모습을 보고 그 애굽사람을 살해 합니다.

그 사실이 알려지자 바로가 모세를 죽이려 하고 모세는 미디안으로 도망치게 됩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많아 핍박하고 있던 바로가 자신의 딸이 이스라엘 자손을 키운다니...

모세에게 좋은 감정이 있을 수가 없겠지요!!

이스라엘 자손 또한 모세에게 좋은 감정일리 없겠지요!!

도망친 모세는 미디안 제사장 딸과 결혼하여 잘 살고 있는데요

출애굽기 3장 말씀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나타나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자손을 데리고 애굽을 나가게 하신다고 합니다.

이스라엘 자손과도 사이가 안좋은 모세가 망설일 수 밖에 없는데요.

이스라엘 제사장과 바로에게 가서 애굽을 나간다고 말하라고 하십니다.

그 후에 애굽을 강한 손으로 치겠다고 예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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