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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1독 2014. 1. 27 창세기 45장, 46장, 47장 말씀

성경 1독 창세기 45장, 46장, 47장 말씀입니다.

창세기도 이제 거의 막바지에 다다랐는데요!!

오늘의 말씀을 알아볼게요!!

 

창세기 45장에서 47장 말씀입니다,

창세기 45장은 요셉이 형제들에게 자기가 요셉임을 밝히는 내용입니다.

창세기 46장은 야곱이 가족을 이끌고 애굽으로 내려가는 내용입니다.

창세기 47장은 바로가 야곱을 고센땅에 거주하게 하며, 요셉은 애굽의 토지법을 세우세 됩니다.

야곱은 자기의 조상의 무덤에 장사지내 달라고 요셉에게 부탁을 합니다.

 

창세기 45장에서 47장 말씀입니다.

창세기 45장은 요셉이 형들에게 자기가 요셉임을 밝히는데요!!

형들 입장에서 얼마나 당황했을까요??

애굽은 강대국이고 가나안 사람들은 약한 민족인데 애굽의 총리가 가나안 사람이라는 것만으로도 충격이었을텐데, 노예로 팔려간 요셉이 총리라니 믿을 수가 없었겠지요!!

그리고 요셉이 자기들을 죽일 수 있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요셉이 모두 용서하고 "하나님이 생명을 구하실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라고 말을 하는데요

그럼 요셉을 가나안에서 곡식을 축적하도록 햇으면 가나안 백성들이 고통을 안받았을텐데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요!!

가나안 백성들이 곡식을 축적했다면 그 양도 얼마 안되었을 것이고,

 강대국인 애굽인들이 약탈을 수도 없이 해서 다 굶어 죽었을 겁니다.

하지만 애굽은 강대국으로 많은 곡식을 축적하기에도 좋고 침략 받을 일도 거의 없어서,

주변국들이 굶어죽지 않는 상황이 만들어 지게 됩니다.

그러기에 애굽의 총리로 요셉을 세운 하나님의 뜻인거 같습니다.

창세기 46장을 보면 이스라엘이 모든 소유를 이끌고 애굽으로 내려가는데요

야곱의 생각에 약간의 두려움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나타나서 "두려워말라 내가 거기서 너로 큰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라고 말씀을 하시는 것을 보면 약간의 두려운마음이 있었다는 증거인 것 같습니다.

야곱이 가족을 모두 데리고 내려가니 총 합이 66명이었다고 합니다.

요셉은 아버지 야곱에게 애굽사람이 목축을 가증히 여기는 애굽땅에서 약간 떨어진 고센땅에 거주하시라고 말합니다.

창세기 47장을 보면 바로가 야곱을 고센땅에 거주하게 합니다.

요셉이 애굽의 토지법을 세우는데요!!

기근이 심해지고 돈이 떨어진 백성들에게 가축을 받고, 그 후에는 땅을 받아 곡식을 주었습니다.

모든 땅이 바로의 소유가 되자 백성들에게 농사를 짓게 하고 오분의 일은 바로에게 상납하고 오분의 사는 농사짓는 백성이 쓰게 만드는 토지법을 만들게 됩니다.

야곱은 요셉에게 죽기 전에 자신이 죽으면 조상의 무덤에 같이 장사지내 달라고 합니다.

조상의 무덤은 아브라함 이삭이 묻힌 땅을 말하겠지요^^

창세기 45장부터 47장 말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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