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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1독 2014. 11. 1 이사야 64장, 65장, 66장 말씀

오늘의 말씀은 이사야 64장부터 66장 말씀입니다.

이사야서의 마지막입니다.

 

 

이사야 64장 말씀은 주의 이름 앞에 이방민족이 떨게 되고 주께 자신이 바라는 일이 실현되길 원하는 백성의 부탁을 들어주는 신도 여호와 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여호와는 토기장이 이시며 우리는 진흙이라 고백하고 우리를 만드신 여호와께 구원해 달라고 간구합니다.

조상들이 주를 찬양하던 장소 예루살렘이 이방민족의 침입으로 황폐해 졌으니 이를 복원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합니다. 

이사야 65장 말씀은 예루살렘 백성들이 여호와를 찾지 않고 여호와께 구하지 않으며 이방신을 섬긴 것에 대해서 보응하시겠다고 하십니다.

유다에게서 나의 산들을 기업으로 얻을 자를 내지만 우상숭배하는 자들을 칼로 멸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여호와께서 주의 종들은 구원을 받을 것이며 주의 백성이 아닌 자들은 수치를 당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또 여호와께서 즐거워하고 장수하고 침입을 받지 않는 새 하늘과 새땅을 창조하신다고 하십니다.

이사야 66장 말씀은 여호와께서 주의 종과 아닌 자들에 대해서 심판을 하신다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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