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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1독 2014. 10. 12 이사야 33장, 34장, 35장, 36장 말씀

이사야 33장부터 36장 말씀입니다.

 

 

이사야 33장 말씀은 앗수르에 의해 예루살렘이 위험에 빠지자 여호와께 은혜를 내려달라고 이사야가 기도하자 여호와께서 유다백성을 구원하시는 것에 대한 말씀입니다.

앗수르는 어려우나 시온 성은 안정된다고 하십니다.

이사야 34장 말씀은 예루살렘을 공격한 대적에 대한 심판을 말씀하십니다.

심판을 하는 것에 대해서 17절에 "제비를 뽑으시며 그의 손으로 줄을 띠어 그 땅을 그것들에게 나누어 주셨으니 그들이 영원히 차지하며 대대로 거기에 살리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지파대로 여호와께서 주신 땅을 나눌때에 여호와께서 제비뽑기를 하라고 하셨고 그것에 맞추어져 땅을 나눴기에 이스라엘 백성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부분입니다.

대대로 거기에 살리라라는 말씀은 영원히 돌보신다는 뜻 인것 같습니다.

이사야 35장 말씀은 대적을 겁내는 백성에게 굳세어라 두려원하지 말라고 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보복해 주시고 구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여호와께서 함께하는 백성의 길은 거룩하고 사나운 짐승이 올라오지 못하고 기쁨과 즐거움이 있고 슬픔과 탄식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이사야 36장 말씀은 히스기야 왕은 여호와께 의지하는 왕이였습니다.

이에 앗수르가 쳐들어 왔을때에도 여호와만 의지하고 있었는데요!!

이에 앗수르 왕은 여호와만 의지하고 있다가 멸망을 당할 거라고 협박을 합니다.

어느 신도 자신들의 진출을 막지 못했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흔들리지 않고 여호와를 의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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