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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1독 2014. 8. 18 시편 120편부터 135편 말씀

오늘의 말씀은 시편 120편부터 135편 말씀입니다.

 

 

시편 120편부터 135편 말씀은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입니다.

 

시편 120편 말씀은 여호와께서 함께하시는데 대적들과 화평을 원하지만 그들이 싸우려 한다고 합니다.

시편 121편 말씀은 복음성가로 유명하지 않나 싶네요!!!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언제나 지키신다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시편 122편 말씀은 여호와의 집 성전에 올라갈 때에 기뻐하며, 심판의 보좌를 두셨으니 이는 다윗의 보좌이며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복이 있으며 모든 일이 형통하다고 합니다.

시편 123편 말씀은 하나님을 바라보는 종들이 심한 멸시를 당하는 가운데 은혜를 베풀어 달라고 합니다.

시편 124편 말씀은 여호와께서 함께하지 않았다면 자신들은 큰 환란을 당하며 멸망했을 것이라 말씀합니다.

시편 125편 말씀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죄가운데에서 흔들리지 않는 산과 같다고 합니다.

시편 126편 말씀은 포로로 잡혀간 이스라엘 백성을 여호와께서 돌아오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시편 127편 말씀은 여호와께서 함께하지 않으면 헛된 일이고 함께 하시어 원하는 것을 주신다고 합니다.

시편 128편 말씀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복이있고 형통하다고 합니다.

시편 129편 말씀은 여호와와 함께하는 자는 대적들이 괴롭혀도 언제나 승리한다고 합니다.

시편 130편 말씀은 죄를 지어 여호와께 부르짖으면 여호와께서 부르짖음을 들어주신다고 합니다.

여호와의 말씀을 기다리면 속량해 주신다고 합니다.

시편 131편 말씀은 여호와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 영원토록 여호와를 바란다는 합니다.

시편 132편 말씀은 여호와께서 다윗을 위하여 그의 원수에게는 수치를 당하게 하며 다윗에게는 왕관이 빛나게 하신다고 합니다.

시편 133편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복을 주시는데 그 복이 영생이라고 합니다.

시편 134편 말씀은 여호와의 성전에 서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찬송하라고 합니다.

시편 135편 말씀은 여호와께서 야곱 곧 이스라엘을 자신의 특별한 소유로 삼으셨으며, 여호와는 모든 신들의 왕이라고 하며, 애굽에서 이끌어 내셨으며 많은 나라와 강한 왕들을 치셔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기업으로 주셨다고 합니다.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을 의지하지 말고 여호와를 송축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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