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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1독 2014. 5. 14 열왕기상 1장, 2장 말씀

오늘의 말씀은 열왕기상 1장, 2장 말씀입니다.

열왕기상은 솔로몬이 왕이 되어 다스리고 그 후에 왕국이 분열되어 여러 왕에 대한 말씀입니다.

 

 열왕기상 1장 2장 말씀

열왕기상 1장은 다윗이 늙자 다윗의 아들 아도니야가 왕이 되고자 하지만 솔로몬이 왕이 되는 과정에 대한 말씀입니다.

열왕기상 2장은 다윗이 솔로몬에게 유언을 남기고 죽으며, 다윗의 마지막 말을 행하는 솔로몬입니다.

 

열왕기상 1장 2장 말씀

열왕기상 1장 말씀을 보면 다윗이 늙고 다윗의 넷째 아들 아도니야는 자신이 왕이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이들을 모아 왕이 될 준비를 하는데요!!

솔로몬의 어머니 밧세바가 다윗에게 가서 솔로몬이 왕이 될 수 있도록 합니다.

솔로몬이 왕이 되자 아도니야는 자신이 죽을까 걱정되어 자신을 살려달라고 합니다.

솔로몬은 살려주겠다고 하며 그를 집으로 보냅니다.

열왕기상 2장 말씀은 다윗이 솔로몬에게 마지막으로 말을 하는데요!!

솔로몬에게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며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지키라 합니다.

아도니야가 다윗을 수종들던 아비삭을 아내로 삼고자 하자 솔로몬이 아도니야를 죽입니다.

그리고 아비아달을 추방하는데요!!

이는 왕위를 노렸던 아도니야와 그 협조자 아비아달에 대한 벌이 아니었나 생각되네요!!

그리고 요압을 처형하고, 시므이를 처형하는데요!!

이는 다윗의 유언에 따른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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