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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1독 2014. 5. 7 사무엘하 11장, 12장, 13장 말씀

오늘은 사무엘하 11장에서 13장 말씀입니다.

다윗과 그 집안에서 벌어진 죄에 대해서 나옵니다.

 

사무엘하 11장에서 13장 말씀

사무엘하 11장은 다윗이 지은 가장 유명한 죄에 대해서 말씀하시네요!!

사무엘하 12장은 다윗에게 나단이 책망하자 다윗이 회개하는 것에 대한 말씀입니다.

사무엘하 13장은 다윗의 자식들 왕가의 범죄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사무엘하 11장에서 13장 말씀

사무엘하 11장 말씀은 다윗의 범죄에 대해서 나오는데요!!

다윗이 한 여인의 목욕하는 모습을 보고 반해서 그에 대해서 알아보니...

그의 부하인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입니다.

그와 동침하여 아이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에 우리아에게 집에가서 자라는 명령을 내리는데요!!

우리아의 아이처럼 보일려고 했겠지요!!

우리아가 집에가서 잠을 자지 않자..

자신의 죄가 만천하에 들어날까 두려워 우리아에게 전쟁에 나가서 죽게 합니다.

그 후에 밧세바를 자기의 아내로 만듭니다.

다윗이 남의 여인을 탐한 죄, 그 죄를 덮기위해 남의 손을 빌려 살인을 한 것입니다.

사무엘하 12장 말씀은 나단이 다윗에게 죄에대해서 책망을 합니다.

"칼이 네 집에서 영원토록 떠나지 아니하리라"

네 이웃과 네 아내가 백주에 동침한다 하셨습니다.

이에 다윗이 여호와께 용서를 빌자 여호와께서 죄를 사해 주십니다.

하지만 다윗과 밧세바의 사이에서 나온 아들이 반드시 죽는다 하십니다.

여호와께서 그 아이를 죽이십니다.

후에 다윗이 밧세바와 동침을 했는데요

이번에 태어난 아이는 솔로몬이라고 합니다.

여호와께서 다윗을 얼마나 사랑하셨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 후에 다윗이 랍바를 쳐서 정렴하게 됩니다.

사무엘하 13장 말씀은 다윗의 자손들에게 일어나는 일인데요!!

다윗의 아들 암논이 다윗의 다른 아들 압살롬의 누이 다말을 사랑핮다 합니다.

암논에게 간교한 자 요나답이라는 친구가 한가지 방법을 알려줍니다.

다윗에게 부탁을 해 다말에게 떡을 만들어 달라고 합니다.

가족이니 크게 생각하지 않았을테지요!!

다말이 과자를 만들어 암논에게 주었지만..

암논이 다말에게 동침하자 하지만 거절을 당하자 강제로 동침을 합니다.

이 후에 강제로 동침을 했어도 그를 아내로 맞아야 했지만...

암논이 다말을 쫓아냅니다.

사랑하는 마음보다 미움이 더 커졌다고 합니다.

뭐 이런 놈이 다있는지...

다윗은 이 모든 일을 듣고 심히 노했다고 하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압살롬은 암논이 엄청 미웠겠지요!!

2년 후에 압살롬이 암논을 죽이고 도망을 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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