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1독 2014. 3. 22 신명기 17장, 18장, 19장 말씀

성경 1독 2014. 3. 22 신명기 17장, 18장, 19장 말씀

오늘의 말씀은 신명기 17장부터 19장 말씀입니다!!

 

신명기 17장에서 19장 말씀입니다.

신명기 17장은 재판하는 것과 이스라엘 왕의 기본적인 자질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신명기 18장은 제사장과 레위사람의 몫에 대해서 말씀하시고 다른 민족들의 행위를 본받지 말며,

선지자를 보내 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신명기 19장은 도피성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신명기 17장에서 19장 말씀

신명기 17장 말씀은 재판하는 것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보시면 악을 저지른 사람을 재판 할 시에 증인은 2~3명이 있어야 한다고 하십니다.

1명의 증인으로는 재판하면 안된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법에 맞게 재판을 하여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왕은 하나님이 택하신 자여야 하며 신앙 안에서 교육받은 자여야 합니다.

이스라엘 왕은 병마와 아내 은금을 많이 두지 말라 하십니다.

율법을 지켜 행하라 하십니다.

신명기 18장은 제사장과 레위 사람의 몫에 대해서 말씀하시며,

다른 민족의 잘못된 행위에 대해서 본받지 말라 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선지자를 주신다 하시네요.

신명기 19장 말씀은 도피성에 대해서 말씀하시는데요.

도피성은 악의 없이 실수로 사람을 죽였을때 도피성에 들어가면 죽음을 당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법은 살해한자는 죽음으로 값아야 하지만

고의가 없이 실수로 죽인 사람이 도피성에 도망가면 재판을 받을 수 있게 했습니다.

하지만 도피성에 들어간 자는 대제사장이 죽을때까지 그성에서 나가지 못합니다.

재판 할때에는 1명의 증인으로는 안되며 2~3명의 증인이 있어야 하며,

위증을 할 수도 있으므로 재판장은 자세히 조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