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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1독 2014. 1. 11 창세기 8장에서 11장

오늘의 1독의 성경 말씀은 창세기 8장에서 11장입니다.

3일째 되었네요!!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기를 바라며~~

 

 

창세기 8장에서는 홍수 후에 물이 마르며 방주에서 노아와 노아의 가족들이 나오는 내용입니다.

창세기 9장에서는 하나님이 노아에게 다시는 물로서 멸하지 안겠다는 언약을 주십니다.

언약의 증거는 무지개

창세기 10장은 노아의 세아들 셈과 함과 야벳의 족보 입니다.

창세기 11장에서는 바벨에 대해 언어가 혼잡하게 되는 모습과

셈의 족보가 나오는데요 셈의 족보에 아브람이 등장합니다.

 

창세기 8장에서 11장은요!!

홍수가 끝나면서 노아가 두마리 새를 날려 보냅니다.

첫번째는 까마귀이며 두번째는 비둘기 입니다.

까마귀가 돌아오지 않은 것은 까마귀는 더러운 것을 좋아하여 시체가 많이 떠있었다는 이야기이고요

비둘기는 깨끗한 것을 좋아하여 비둘기가 돌아오지 않았을때 환경이 좋아졌다는 이야기 입니다.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다시는 물로 멸하지 않으신다는 언약을 하시고요

무지개를 언약의 증거로 나타내십니다.

노아의 족보가 나오는데요!!

셈의 족보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이 아브람이겠지요^^

앞으로 더욱더 좋은 말씀으로 흥미진진해 질 것 같네요.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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