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 상가 VS 주택 장단점 비교

부동산 투자 상가 VS 주택 장단점 비교

안녕하세요 대호입니다!!!

요즘 상가나 주택 같은 임대수익을 낼 수 있는 곳에 투자를 많이 하실 텐데요!!!

상가와 주택이 대표적이지 않을까 싶네요!!

상가와 주택중에 무엇이 나을지는 투자자분께서 판단을 해보시겠지만...

서로의 장단점을 가져서 한 번 알아볼게요!!

우선 상가의 장점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상가의 장점

1. 임차인이 잘 바뀌지 않고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수입을 낼 수 있다.

2. 임차인의 수가 주택보다는 적어 관리하기 편하다.

3. 임대료가 비싸다.

4. 수리 비용이 적게 든다.

 

상가의 장점인데요!!

상가는 시설을 하고 들어가기에 임차인이 계약종료를 먼저 원하는 경우는 적으며,

건물에서도 상가는 칸수가 적어 관리가 적은 장점을 가지고,

임대료 또한 자리좋은 상가는 월세가 평수에 비해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주택과는 다르게 수리를 해야하는 부분이 적다는 장점을 가집니다.

 

상가의 단점을 알아볼게요!!

상가의 단점

1. 위치 층수에 따라 공실률이 높다.

2. 처분하기가 힘들다.

 

상가의 단점으로는 위치 자리 층수에 따라서 공실이 될 확률이 높음을 아셔야 합니다.

또 이런 물건들은 처분하기에도 힘듭니다.

 

주택의 장점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주택의 장점

1. 공실률이 적어 안정적이다.

2. 세대수가 많은 건물이라면 임대료가 높다.

3. 처분하기가 편하다.

4. 투자를 하였더라도 내가 거주할 수 있어서 활용도가 높다.

 

주택의 장점에는 어느지역에 있어도 공실률이 적어 안정적인 수입을 낼 수 있다는 점,

원룸 건물과 상가중에 원룸 건물의 수입이 더 높다는 점

주택이기에 처분하기에 편합니다.

투자에 실패하였다고 하더라도 들어가서 거주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뽑힙니다.

 

주택의 단점

1. 도배 장판 페인트 보일러등 수리비용이 들어간다.

2. 세대수가 많으면 관리하기 힘들다.

 

주택의 단점으로는 도배 장판 보일러 등등 수리비용이 들어가느다는 단점

세대수가 많으면 관리하기에 힘들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택과 상가는 임대수익을 원하는 이 시대에 대표적인 부동산 투자 상품입니다.

주택과 상가중에 잘 선택하셔야 하며, 상가는 한 번더 생각하시고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